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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깡패입니다. 국민의 심판을 받겠습니다"라고 적힌 플래카드와 함께 조리돌림 당하는 처지가 된 것이다. 당시 박정희 군사...린치 사건, 단성사 저격 사건, 고려대생 습격 사건 등 이정재가 관여한 수많은 범죄를 재수사해서 혁명재판에 넘겼다...

그 해 10월 19일에 서울형무소 형장에서 처형되었다. 당시 나이는 44세였다. 형이 집행 전 가족들과 면회에서 매부 김복록에...일을 걱정하는 등 태연한 모습이었다고 한다.[3] 또한, 이정재는 1961년 10월 19일 가족면회 때 형집행에 대하여 전혀 모르고...

의외로 치질을 이유로 참여를 거부 참고로 이정재 같은 이승만 정부의 정치깡패들이 국회의원들을 억류하고 기습날치기 개헌을 한 사건인데 훗날 이 때의 처신으로 목숨을 건진다 1954년 37세의 나이로 3대 국회의원 선거에 당선 근데 깡패 동료인 김관철...

정치깡패인 이화수, 유지 광, 이정재, 그리고 북쪽 노선을 걸었던 조봉암 같은 사람들과 같은 감옥에 있었습니다. 얼마후 이 들은 사형장의 이슬로 사라지고 그는 그곳에 함께 사형수로 수감되었는데 하나님의 은혜로 출소하여 목사가 되었습니다. 그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