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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벌레는? 2. 칼이 정색하면? 3. 해를 취재하는 사람은? 초성 1. ㅇㅁㅅ: 얼굴을 잔뜩 찌푸린 모양~ 2. ㅍㅅㅎㅁㄴ: 외할머니를 친근하게 이르는 말~ 3. ㄴㅇㅈ: 늙었지만 의욕이나 기력은 점점 좋아짐. 또는 그런 상태.~ 4. ㄸㄱ: 해지고 낡아서 입지...

없었고, 아가 이제 두돌 지났는데, 아가 태어나고 나서는 몸이 넘 힘들어서..청소 잘 못했어요.. 근데 언제부턴가 정말 깨같이 생긴 벌레들 발견.. 가스레인지 위 상한 음식들에서도, 주방 쓰레기통과 그 주변 바닥,,화장실 쓰레기통 주변, 그리고 주방에...

그냥 먹어도 되는거에요?? 늘 깨끗한것만 얻어 왔는데.. 오늘 보니깐 벌레 비슷한게 붙어 있네요~ ^^ 제주맘들께선 아실것 같아서요~

마지막사진은 키우는 환경입니다 이게 무슨벌레일까요? 어떻게 조치해야할까요

크기는 깨정도고 색은 갈색 바뀌벌레색이야 딱! 정체가 뭘카?ㅠ

검정 깨 같이 생겼는데 자세히 보니 벌레네요... 한 두 젓가락 먹었나? 그래서 아이한테는 말 안하고 잠깐 먹지 말라고 하고 그릇 가지고 카운터로 갔어요. 뭐 사장님이야 놀라죠... 저희 부모님도 식당 운영하시는 분들이라서 아무리 깨끗하게 한다고...

ㅠㅠㅠㅠㅠ시방 그래도다먹어야지ㅠㅠㅠㅠ

진드기 같은 수컷 놈. 도통 떨어지지를 않네. 독해!) 사진에서 보듯이 딱지날개와 앞가슴등판 모두 윤기가 많이 납니다. 그래서 '윤'을 붙인 게 아닐까 생각하고요. (아니면... 알고 있는 누군가가 지적해 주시겠죠 뭐. ㅋㅋㅋ 손 안 대고 코 풀기) '어깨...

확실히 아닌것같고 뭔가 독성있는 벌레에 반복적으로 물린것같다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저 휴지에 묻어나온 정체불명의 검은깨같은 것들이 한짓같네요.. 어쩌죠 저곳에서 입고 잤던 잠옷들도 세탁하고 입었는데도 간지러워요..옷들도 다 버려야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