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어찌 감독이란분이 패배를 인정하지안고 구시렁 핑계을 되는지 에레이 기사쓰는 기자도 똑같어 어디 한두점차이도 아니고 콜드게임패야 기사꺼리도 안되는 기사쓰지마라 패배를 인정하는 자세부터 배워라 벤댕이구먼 하늘이 삼성을 돕지 않는다?…구자욱...

뭘 구질구질하게 별의별 코스프레를 다하지만 하나도 국민들이 납득을 하지 않는다. 그냥 미찬넘으로 본다. 해결책은 딱한가지 밖에 없다. 땡처리 [st&오만] 홍명보 감독은 죄송함을 전하며 씁쓸해했다…"(오롯이) 제가 받으면 되는데" [사브(오만)=STN...

안세영 선수!! 그 용기에 찬사를 보냅니다. 다른 뉴스 보고 있지요. 1)임원진 몰래 귀국, 2) 기자회견 불참 본인 의사 아니다. 3) 기타 협회도 사람이다 등등 기사 및 댓글들 이러한 내용들이 협회와 어른들의 행위가 잘 못 되었음을 방증하는 것들입니다...

수도관에 깨끗이 정수된 수돗물만 흐르는데 녹이슬고 좁아지고 언젠간 못쓰게 된답니다.....나이는 숫자일뿐이 아니라 늙어가는걸 노쇠해간다는걸 의미한답니다. 잠~시 좋아보일뿐이랍니다. 잘~~관리한다는 건 좋은일입니다.....새로운게 된다는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