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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하고 마음이 심란하던 차에 낚시대와 투망을 싣고 집사람과 바람쐬러 나갑니다. 오랫만에 바닷바람 맞으며 여유있게 깨다시 꽃게 낚시를하고 화진포에서 투망을 던져 귀한 학꽁치를 제법 잡아 일요일 새벽에 복귀했습니다. 일요일 아침에 산에 가려...

좋아 게장을 담가 먹는다. 한국·일본·중국·타이완 등지의 연근해에 분포한다. 출처 : 두산백과 ☆뉴질랜드 꽃게와 닮은 깨다시 꽃게 깨다시꽃게 [Sand crab] 절지동물 십각목(十脚目) 꽃게과의 갑각류 학명 Ovalipes punctatus 계 동물 문 절지동물 강...

동해안에서 주로 어획되는 "게"는 사진처럼 표준명 "깨다시꽃게"가 그나마 가장 많습니다 크기도 작고 육도 적어서...인기는 없고요 장사하는 곳에서 주로 해물탕에 내어놓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것도 어획되는 양이 미미 하기에 사진의 표준명 "점박이꽃게...

보니 장보기까지 한시간을 더해 운동 아주많이 하고 아들아이 좋아하는 꽃게 사들고왔지요~~ 꽃게 손질하기. 깨다시꽃게. 보통 꽃게보다 크기가 작아요. 깨다시꽃게 큰놈은 꽃게의 반 작은건 1/3크기정도... 껍떼기가 연해서 껍질째 꼭꼭 씹어먹기 편해요...

부산나들이가서 해운대옆 송정해수욕장에서 모래게낚시채비중인.... 기장 낚시점에서 사온 2천원짜리 채비와 기장시장에서 얻은 고등어머리로... 송정해수욕장에서 밤낚시 그물에 고등어머리를 달고 던지자마자 달려오는 게.. 던지고 넘들은 20-30...

○● 깨다시꽃게 : Ovalipes punctatus (de Haan) ► 외국명 : (일) Hiratsumegani (ヒラツメガニ, 平爪蟹), Marugani (マルガニ) ► 형 태 : 크기는 갑폭 10㎝ 정도이다. 식용되는 게로 갑의 윤곽이 둥글고 중앙에 “H”자 모양의 홈이 나 있다. 갑각의...

이 일이 만만치가 않습니다 저 혼자 40여분동안 떼어낸 꽃게의 양 입니다....90%이상 살아 있습니다 표준명은..."깨다시꽃게" 이군요...게장도 담그고 된장찌개에도 넣어서 먹습니다 아무튼 동네주민들에게 가져가고 싶은분은 떼어가라고 합니다... 많은분...

넣으면 나와요 게채비가 아니인대도 챔질만 잘하시면 잘걸릴듯합니다 ^^ 외항 해변가쪽으로 많이붙네요 40바칸에 꽉채우고 잡는도중 사진 하나밖아요 게낚시가셔서 가족분들 넉넉하게 게맛들보여주세요 껍질고 얇고 굉장히맛나고 살도꽉차있네여~ㅎㅎ 넉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