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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아침에 아산시 '송악면'으로 갔다. 깨복쟁이 친구들과의 정모가 있었다. 모임은 정오였지만 내가 아침 일찍 집을 나선 이유는 순전히 '광덕산' 때문이었다.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지나칠 수 없었다. 아니다. 그냥 지나치기 싫었다. '광덕산'은...

마누라 깨복쟁이 친구 4명 2박 3일 치르는중 나이가 다 59 돼지띠 일어나서 잘때까지 무슨 할 말이 많은지 입에서 말이 떨어지질 않네요 하기야 이나이까지 살아온 이야기가 많을수밖에 남자는 군대이야기 밤이 다가도 모자란데 여자들은 삼식이 남편...

깨금발로 뛰어 놀던 복자 영자 은호 성호 쟁쟁했던 어린시절 이름마저 반갑구나 친구들아 이제부터 들과 산을 유람하며 아프지 말고 잘 살게 *아프지 말고 잘 살게*

2023. 7. 18. @user-sw5gc9ji1s22시간 전(수정됨) 오직 이재명 대표님 섬세하게 국민을 챙기시는 대표님 승리의 그날 위해 무한지지합니다!!! 100% @user-om4zc5ne8o22시간 전 이재명대표님 정말정이많으세요. 비가많이온데도.불구하고.가시는게. 참대단...

친구들과의 만남은 육십의 나이에도 마냥 즐겁다. 꽃보다 더 아름다운 나의 어린시절 깨복쟁이(소꿉친구)친구들 이다. 그들은 나의 소중한 동무 깨복쟁이(소꼽친구) 친구 들이다. 제랴늄의 꽃들이 진한향으로 나를 유혹한다. 하우스 안에서도 월동준비를...

곡 정보 깨복쟁이 장훈 앨범장하다 내 인생발매일2021.05.07장르성인가요/트로트FLACFlac 16bit 마을 냇가에 물장구치던 깨복쟁이 친구들 잘 있느냐 새둥지 찾고 토끼를 몰던 고향언덕 그립구나 호박꽃 피고 조롱박 달린 고향길은 여전하려나 세월에 쫓겨...

어서 와 문이 열릴 것만 같아 기웃대는데 낯선 기척에 옆집 검둥이가 호들갑이다 한참을 서성여도 그녀는 감감 명지바람에 꽃잎만 날린다 ⁕깨복쟁이∶ 허물없는 친구 ⁕자드락길∶ 나지막한 산기슭의 비탈진 땅에 난 좁은 길 ⁕명지바람∶ 보드랍고 화창한 바람

깨복쟁이 친구 숫컷들끼리 삼박사일 완전한 일탈여행...ㅎ 갈때는 절대 술안먹고 건전하게 놀자해놓고 도착하자마자 술판이었습니다...ㅎ 그래도 다시 못 올 오늘...이제부터는 실컷 즐기고 구구팔팔일이삼 하자고 외치면서 해산했네요... 이래 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