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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깨비님과 사랑방 님들 2002.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원본 메세지] --------------------- 오늘 비도 주룩주룩 내리고 마음도 고요에 젖어드는데 깨비님이 회원들한테 보낸 글을 읽고 내 마음이 쏴아~합니다. 얼굴 한 번 대한적이 없건만 그래도 우리는 이런 저런 이야기로 사랑방에서 이웃처럼,친구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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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마실..나리꽃 2023.07.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 마을에서는 “호랑이 꽃”이라 부르기도 했다.매미가 시끄럽게 우는 정자나무 아래서 호랑이 꽃을 꺽어 머리에 꽂고 사금파리 로 동두깨비(소꿉놀이)하든 그 옛날 나리꽃같은 “이뿐이” 가 생각난다. 어디서 뭘 하는지 이 글 보면 연락 주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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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사랑방의 신사 깨비님~~~~~~~~~ 2002.03.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런 감사할데가~~~~~~~~~~~~~ 페이퍼님과 깨비님께서 동시에 제가 신청한 노래를 올려 주시다니.. 너무 감사할수밖에요.. 예수님의 부활도 기쁘지만 이 또한 이렇게 기쁠수가.. 결국은 내안의 부활이겠지만요.. 요한깨비님~ 비온뒤의 상쾌한 아침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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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속으로... 예전 어릴 적 하고 놀던 이야기 2025.03.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뭐 점점 성장하면서 이제 갑을병정 또래 아이들이 뭐 남의 사랑방이나 건너방이나 이런 데 모여가지고 또 겨울이면 말하자면...그러면 이제 담배 골련[담배 한 개비] 내기를 하고 성냥깨비 내기도 하고 그러거든 화토 짱 가지고서 그 호롱불 밑에다 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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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울경 회원님 오후엔 깨비님의 캠타시아 강의가 이어지니 많은 참석 바랍니다^^ 2011.05.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후 ☞ 깨비님(캠타시아 영상 강의) 회비 : 삼만원 바다 : *** - **** - **** 부울경 회원님 오래 기다리게 해 죄송합니다. 위와같이 장소를 정하여 기초 스위시와 영상을 만들어 보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식사만 하고 헤어지는 것도 좋지만 강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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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두 2024.1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신 그 손으로 화투장은 기가 막히게 잘 돌렸다 마을 사랑방에서나 상가집에서 도리짓고땡이를 하는데 남들이 끗발을 재는 사이...되기 전 용대도 아버지 몰래 뻥이라는 민화투를 치며 되성냥깨비 내기를 하였다 손이 빠르고 머리 회전이 좋은 세 살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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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비선생님 안부입니다. 2019.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통을 혼자 견뎌내시고 계셨네요. 지금은 많이 좋아지셨다고 합니다 그래서 조만간 카페에 나타나실 것 같습니다. 깨비선생님이 사랑방카페 회원님들이 많이 보고 싶다고 하시네요 그 곳에 회원님들을 초대해서 행복한 시간을 가지고 싶기도 하고 그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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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찮아도 때가 되얐는디유!! 깨비님 2018.05.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공사를 3개월동안 도와서 했더니 개집정도는 지을수 있을거 같습니다.ㅎㅎ 이사도 마치고 구직도해결하고 평온한 시간들이 사랑방으로 마구마구 밀어댑니다. 새로운 일터에 적응도 해야해서 자주오진 못하더라도 이해해주세요. 사랑방에서 하하호호 할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