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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태몽 ☞ 모른다... 62.자신의 성격 ☞ 소심하다고 친구가 그런다. 그렇단 말인가? 63.갑자기 하고픈 말☞ 자우림의 노래 '미쓰코리아' 좋네.... 64.종교☞ 한땐 교회를 다녔었는데.. 무교.. 65.약속시간때 최고로 기다려 본시간 ☞ 글쎄... 기억...

하나 골라서 들고 가는꿈하고요.. 또 형님이 배추김치랑 깻잎반찬을 저에게 주시더라구요.. 그래서 받고 집에와서 김치한조각...비슷하게 꾸신 맘들 공유해요~~ 참고로 첫째때는 태몽을 호랑이꿈 꾸었어요.. 그런데..딸....낳았구요.. 입덧은 전혀 안...

몇일전에 어머니가 깨를 아주많이 들고오시다가 보니 깻잎이더래여..그걸 몇잎 잡았다고합니당.. 태몽일까여??

기대가 되기도하고....다시 전화해..몬꿈인데? 아니 밭에서..큰고추 작은고추 막 따고.. 옆에 있는 깨끗한 깻잎도 땄어...헐.. 하나만 따야 태몽이지...그런게 태몽이냐? 괜히 햇소리해서...사람 기대하게...나쁜것... 내가 아니라는데 울신랑 혼자 기대...

그위에 깻잎2등분한거 한장 올리고, 그위에 팽이버섯 조금과 파프리카를 색색깔로 조금씩 넣어 돌돌 감아 주세요 이때 속과 베이컨이 따로 놀지 않도록 손으로 잡아 당기며 모양을 잡아 주세요~~ 김밥 말때처럼...^^ 5, 이쑤시개를 꽂아 고정해 주시고...

1. 태몽 : 2. 핸드폰번호 : 3. 돌잔치때내가집은것은 : 4. 강아지길러? : 5. 내가말하는나의매력 : 6. 나에대한사람들의편견 : 7. 친한친구는 : 8. 무엇을배우고싶어요 : 9. 나중에어떤일을하게될까요 : 10. 괜히하고싶은말한마디 : 경험━비경험━ 1.흡연...

물었죠.태몽도 꿨는데,.....ㅠ_ㅠ 생님께서...어이가 없다는 표정으로 이렇게 아픈데 오래되면 죽습니다......... 바로 응급수술..마취과 선생님 오시고 수술했습니다. 일주일 가량 입원했었는데,,선생님을 잘만났는지 제가 재수가 좋은건지 물혹이 꼬였던...

아들 태몽꿈이라는데...ㅋ 나의 옥수수대가 모두 옆으로 비스듬히 쓰러졌어요 ㅠㅠ 이옥수수는 완젼히 토종 찰옥수수인데...시할머니께서 시집오면서 부터 계속 심어드시던 맛있는 옥수수인데... 옥수수 수염을보니 아직은 덜익은듯한데 성격급한 제가...

텃밭에서 깻잎과 쑥갓을 따오고 새로 담은 열무김치와 오이김치를 꺼내놓고 묵은지를 한포기 썰어 놓고 장아찌 두어가지를 꺼냈더니 벌써 한 상이 되었다. 떡볶이를 오랫만에 했는데 집에서 담은 고추장 밖에 없어서 맛이 잘 안났다. 시장에서 파는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