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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머리 손톱 긴것도 못참지만 여름동안 피폐해진 제라늄,꺽다리도 못참아 시원하게 다 잘랐어요 잘라낸건 질석에 꽂았어요 이제는 전처럼 뿌리가 났나 안났나 들어보고 안할거 같아요 살면 살고 죽으면 죽고..

기럭지가 이정돈 되야~~~ㅎㅎ

출처: https://www.instagram.com/reel/C70FQGwJO5b 김혜윤과 호흡맞춘 남배우 중 작은편 178cm 송건희 옥택연 186cm 이태리 181cm 정건주 이재욱 187cm 로운 190cm 이상 추정 변우석 190 이상 추정 예능 촬영 중 만난 시민 백퍼 190넘음 놀란 마멜공주...

조주청의 사랑방 이야기(340) 땅딸보와 꺽다리(상) 학가산 언저리 새빨간 단풍 속에 황 의원의 초당이 자리 잡았고 그 뒤로 남녀 입원실이 두개 딸려 있다. 여자 입원실에는 환자들이 몇 있는데, 남자 입원실엔 배불뚝이 노인 혼자, 아니 노인을 시중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