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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니다. 이모습을 버트랑카스타가 한번 보게됩니다. 버트랑카스타는 집집마다 다니며 장사를 하는 떠돌이 같은 진실성 없는 껄렁이 남자입니다. 버트는 이 처녀가 설교를 하고나서 받아내는 헌금에 눈이 갑니다. 그래서 이 처녀에게 자신이 돕겠다며 같이...

음악입니다." 【 좋 은 생 각 게 시 판 에 서 】 *~*~*~*~*~*~*~*~*~*~*~*~*~*~*~*~*~*~*~*~*~*~ 향기방님들~~~ 상큼한 아침 껄렁이 이삐게 인사 드립니다 어제 내린비로 인하여 공기도 맑아진것 같고 유난히 햇살이 이삐게 보이네여~~~^^* 바람은 쪼메...

율리안이 청년이 된 기념으로 사진을 찍어줬어요. 현실에서나 심즈에서도 코디하기 참 귀찮아하는 유저의 게으름으로 인해 껄렁이 패션으로 사진을 남기게 된 셋입니다. 이 자리를 빌어 셋에게 심심한 사과의 말을 전하며.... 왜 둘째인 막시밀리안에게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