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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어째 이런일들만 생기냐..너그도 가서 서명해라..꼬꼬옥 2002.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을 무마시 키려고 하였습니다. 저희는 분개 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오늘 학생의 신분으로서 자발적으로 그 시위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저도 마음 깊이 오도록 느끼고 참 여한것은 아니었습니다. 우리 사회에서 미군의 횡포를 날려버리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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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 ★★시골 촌년 동생찾으러 서울왔다 전국 여자포커스되다★★ 41 - 50편 2006.08.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선을 무마시키자. 꾸벅 그들을향해 인사를 건내었고. 저번에 나에게 맞은게 한이되었는지.ㅡ,.ㅡ 민둥눈썹은...아니아니. 이제보니 눈썹문신을 하였구려. 아무튼 그녀는 자신의 옆에 앉은 친구들에게.. 나의 욕을 마구 늘어놓는듯 인상을 삐죽거려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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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시리도록 아름다운 한려수도 물길 300리! - 통영 산양읍 희망봉(230.4m)~망산(253.3m)~대봉산(244.1m)~중곡봉(164.6m) 2020.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발자죽 더 진행하마 아까보다 넓은 공터가 나타난다!~ 올라서기 지랄같은 대봉산 짱배기다!~ 단맥, 분맥, 여맥긋은 산줄기를 마이 타는 죽천님의 표지기가 걸린 가지에 뫼들 표지기를 나란히 걸어두고 한컷!~ 죽천님은 이 산줄기 끝 마동항 쪽을 분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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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레길을 등산하듯! - 정읍 초산성지 예향 마실길, 정읍사 오솔길 2015.0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삐까지 무마 칼슘이 많아가 삐가 튼튼해진다 카는 바람에 굵은 삑따구를 꼭꼭 씹어묵다가 모가지 가운데 덜커덕 걸리가 오도가도 안하는 통에 노라이 되가 숨이 넘어 가는데 동생넘이 목뒤를 시게 치마 까시가 티나오이끼네 입을 크게 벌리고 있으라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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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 산 위에서 동해 바다를 품고! - 강릉 고성산(52.8m)~삿갓봉(226.4m)~속동산(180.8m), 임원항 남화산 수로부인헌화공원 탐방 2016.1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마 꼬꼬잡아 주는 집이 있는데 글로 내리온다 카던기 생각나가 따라오슈 카미 앞장 서는데 떨빵한 넘이 똑바리 알아보도 안하고 꼬리를 살랑살랑 흔들이 먼저 올라갔다가 쪽만 판다!~ 삼거리에서 오른쪽으로 내리가마 이내 기마봉등산안내도가 나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