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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을 무마시키자. 꾸벅 그들을향해 인사를 건내었고. 저번에 나에게 맞은게 한이되었는지.ㅡ,.ㅡ 민둥눈썹은...아니아니. 이제보니 눈썹문신을 하였구려. 아무튼 그녀는 자신의 옆에 앉은 친구들에게.. 나의 욕을 마구 늘어놓는듯 인상을 삐죽거려댔고...

발자죽 더 진행하마 아까보다 넓은 공터가 나타난다!~ 올라서기 지랄같은 대봉산 짱배기다!~ 단맥, 분맥, 여맥긋은 산줄기를 마이 타는 죽천님의 표지기가 걸린 가지에 뫼들 표지기를 나란히 걸어두고 한컷!~ 죽천님은 이 산줄기 끝 마동항 쪽을 분맥...

삐까지 무마 칼슘이 많아가 삐가 튼튼해진다 카는 바람에 굵은 삑따구를 꼭꼭 씹어묵다가 모가지 가운데 덜커덕 걸리가 오도가도 안하는 통에 노라이 되가 숨이 넘어 가는데 동생넘이 목뒤를 시게 치마 까시가 티나오이끼네 입을 크게 벌리고 있으라케가...

알람인 꼬꼬댁도 없는 시각에, 인원점검을 하려는 듯이 반가운 산객이가 탱크를 들이밀 듯이 입구로 들이댄다. 후미조가 오기 전에 이화령에 대경지부 노형태지부장과 로즈마리총무가 8시에 도착하여, 닭백숙을 준비해야 함으로, 둔덕산장을 일찌기...

가마 꼬꼬잡아 주는 집이 있는데 글로 내리온다 카던기 생각나가 따라오슈 카미 앞장 서는데 떨빵한 넘이 똑바리 알아보도 안하고 꼬리를 살랑살랑 흔들이 먼저 올라갔다가 쪽만 판다!~ 삼거리에서 오른쪽으로 내리가마 이내 기마봉등산안내도가 나오는데...

0시부터 시작되는 뒤풀이 말랑게로와 함께하는 이 모임 같이 가고싶쥬? 장소 태초에 치느님이 있었다. 옴마니 반반 무마니 양산꼬꼬 새벽마다 와라와라 깡깡맥주 마르끼T도 백번은 들렀을 와라와라 메뉴만큼 중요한건 자리! 말랑게로와 더 가까이에서 편안...

어색함들을 무마시켜주신 분들..감사드려요 ㅠ) 강남모임때도 느꼈었던거였지만...이번에도 역시 인간미를 많이 느껴서 너무...지고 싶어서 모임에 참석하게 되었는데..도착하자마자 다행히도 꼬꼬님과.. 은비님..음...음.....음......(닉네임을 잘...

하나로 무마되어 버렸다. 예상하고 있던 바였지만 기분이 나쁜 건 어쩔 수 없다. 하지만 이렇게 마냥 기분 나빠할 게 아니었다. 라우의 머리를 비껴가 부엌 벽에 박힌-어흑, 내 부엌이-칼을 스윽 쳐다보던 라우가 싸한 미소를 짓고 있었으므로. 흠칫. 이...

말로 무마하려고 했고요. 그전에 카페 게시판을 늘려야할 필요성이 있을땐 그 프리미엄 게시판은 왜 신청 안했는가 모르겠고 운영자C에게 위임한 사항에 대해서 운영자A가 욕을 먹고 있음에도 말 한마디가, 조치하나가 없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여기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