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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꼬꼬를 초대했어요. ^^ 준서의 목욕탕! 열심히 천을 가져와서 펼처놓고, 이것저것 얹어놓고 열~심히 만들길래 무얼만드나 했더니 목욕탕이었어요~ 주말동안에 목욕탕에 갔다왔는지~ ^^ 아주 예쁜 목욕탕이 만들어졌답니다. 함께 각자의 집을 짓는 네...

행복하게 만듭니다. 오늘은 어떤 만남이 기다리고 있을까요? 와~ 꼬꼬 가자! 야~~ 저거 이뻐~ 멍멍아 안녕~ 무슨소리지? 무 무! 졸졸졸 흐르는 시냇물 소리가 씨앗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합니다. 집중하여 듣는 모습이 사뭇 진지하기까지 합니다. 지난...

수없군.. 서준.... 아직까진.. 잘 모르겠다.. 대충파악은 됬는데... 그래도.. 늘... 모르겠다.. 나랑은 가치관이 많이 틀려서 그런거 같다.. 좀... 더 이해해볼만한넘이다.. 좀더 사겨봐야쥐.. 손유락... 나랑 생각이 정말 비슷한 넘이다.. 다만 다른 점이...

취하느라. 수고했어요11 민하언니. 크크. 컨츄리꼬꼬사이에. 껴 다니느라. 수고했어요.-_-;;11 시혁언니. 필름. 다 찍어서 미안...쓴 말은. 오늘. 가장 기억나는 것만. 쓴거에요^ㅡ^; 허허.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ㅡ^11 내/안/의/또/다/른/나/ 비.혼.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