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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무 - '어느 날 내가 사라졌다' 편, 기가 막히다... 2023.07.28
인간이라고 부르기도 민망한 악녀가 저지른 악행이 정말로 상상을 초월한다. 영화에서도 이렇게 나쁜 인간을 본적 없을 정도. 어떻게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이렇게도 잔인한 악행을 저지를수 있을까... 한번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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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무 - 문경 십자가 사건 2023.07.18
스스로 십자가에 못박혀 죽었다니 말은 되지만 믿기지는 않네. 마약을 한것도 아니고 자기 손으로 발에 못을 박고 손을 드릴로 뚫고, 인간이 어떻게 그랬을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