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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나욤 엄청 재밌어요

스스로 십자가에 못박혀 죽었다니 말은 되지만 믿기지는 않네. 마약을 한것도 아니고 자기 손으로 발에 못을 박고 손을 드릴로 뚫고, 인간이 어떻게 그랬을수가...

인간이라고 부르기도 민망한 악녀가 저지른 악행이 정말로 상상을 초월한다. 영화에서도 이렇게 나쁜 인간을 본적 없을 정도. 어떻게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이렇게도 잔인한 악행을 저지를수 있을까... 한번 보세요.

저는 꼬꼬무 그알 다 좋아하는데 이야기 할 곳이 없어서 만들었어요

네트웍에는 사람이 잘 안모여 그거보면 마음속에 일확천금을 노리는것야 노력도 없이. "3명만 데려오면, 월 수익 천만 원"…'꼬꼬무', 다단계 기업 SMK 조명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이하 '꼬꼬무')가 다단계...

이 사람 꼬꼬무에도 나왔었는데 원래 보이스피싱 잡던 전직경찰 ㅇㅇ 뇌물수수로 해임되고 나와서 한 게 보이스피싱 총책이라고.. https://www.yna.co.kr/view/AKR20240508160000004

그알 꼬꼬무 용형 같은 건 경찰처럼 추리함 심지어 일일드라마도 분석추리함 남주랑 여주 집안 추리하거나 등장인물 중 저사람은 왜 등장했고 그런거ㅋㅋㅋㅋㅋ 보면서 회장이 아프다하면 회장할배죽고 자식들 유산으로 싸우고 회장할배 비서가 배신...

꼬꼬무랑 시간대 겹침ㅠ

낼 개봉이네요! 영화가 잘되길 빕니다 꼬꼬무 좋아하시는 분들은 잘 보실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