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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골시신과 시멘트 - [꼬꼬무] 제주 4.3사건-1 2024.1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찾아보다가 꼬꼬무에서도 다룬 내용이 있어서 캡쳐해왔어!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이야기 73회_백골시신과 시멘트> 1947년 3월 1일...돌던 기마경찰의 말발굽에 어린아이가 치여버림 근데 사람들이 비명을 지르고 아이가 치였다고 외치는데도...그냥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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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과 바람이 만든 비밀의 섬 제주투어패스" 차귀도 유람선+차귀도 섬트레킹 2023년 3월 29일 2023.04.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지 못한 도시촌놈들은 절대 이용하면 안된다. 다리 숫자는 꼭 세어봐야한다. 예전에는 말리면서 다리 하나씩 떼어먹는 경우가...잠긴 모습이 주는 당당함이 보는 이의 넋을 놓게 하는 곳으로, 옛날 중국 송나라 푸저우(福州) 사람 호종단(胡宗旦)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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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장춘(禹長春) 박사 2024.1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벗어나지 못한 채 주변적인 연구주제로 간주된 원예 분야만을 맡고 있을 뿐이었다. 1937년에 농사시험장에 사직서를 제출하고 이후 곧 스카우트 제의가 들어온 타키이 종묘 회사에 연구원으로 입사하여 그곳에서 십자화과 식물에 대한 연구에 진력하다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