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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휴 엉엉 어느집댕댕이가 놀이장 문부수고 ~~ 울집 꼬꼬전멸~ 어찌하오리까 꼬꼬를 그만 키우라는것인지 흑흑~~ 아님 왜일까요 .흑흙

꼬꼬 : (월즈) 8연속 노데스는요, 진짜 내가 장담하건데 롤이 앞으로 10년을 더 해도 내가 볼 땐 안 깨져. 만약 8연속 노데스를 달성하는 사람이 있잖아요? 하.... 갑자기 단어가 좀 그런데, 너무 막 쫄보 원딜인거야 그거는. 원딜로서 딜을 안 한 거지...

닭껍질말이인거 알겟는데 존맛일거 알겟는데 꼬꼬라고 하니까 먼가 먹기 좀 그런 . 누군가 어린시절 꼬꼬라고 부르면서 키운 닭이 생각 날 것 같아 ..

가을 나들이에서 먹을 간식을 만들어보았어요:) 메추리알과 햄을 꼬불꼬불 끼워주고 마지막으로 🐔꼬꼬 얼굴을 올려주면 귀여운 꼬꼬 꼬치가 완성된답니다✨ 가을 나들이 시간에 다함께 모여 맛있게 나눠먹었어요💓

무한 재생버튼의 굴레...... 노래 한바퀴가 왜이렇게 짧은가요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기가 좋아해서 계속 트는데 아쉬워요.. 연속재생..제발.. 리뉴얼되면 새로 살것 같아요....

울집꼬꼬

무료나눔방 규정 1. 언제나 자연애 건강먹거리 카페와 함께 하시는 분 2. 무료나눔 받으실수 있는 횟수는 1일 1회, 1주일에 2회로 한정 (일주일 단위로 (0),(1),(2) 처럼 반드시 적어 주시기 바라며 횟수를 적지 않으시면 손드신것이 아닌 응원하신것으로...

오랫만에.... 57반~69반.... 이었습니다. 다들 건강하게 자주봅시다.

오랫만에 꼬꼬친구들 만나러 강릉에서 30분거리에서 운전하고 유료주차장에 주차후 서둘러 서울역으로 향했다. 서울 연꽃의향기 꼬꼬 강릉에 몸 담은지 7년차 강릉아지매가 되는지 길치에 매일 다니는 길만 다니고 안다~ 어제는 비가 내리고 습하고 덥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