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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에 밭 뚝 논뚝 풀베기 여념 이 없 답니다 일은 즐겁게 해야 되구요 탁배기도 빠질수 없 것죠 새벽이면 저 많은 닭들이 꼬끼요 울어 되 잖아요 아마도 동네 닭들하고 서로 목소리 자랑 하는것 같 더라 요즘 울 며느리 아기 가져서 닭 안 잡 잖아요 생닭...

오늘...벌써...목요일이야... 시간...정말...빨리가는듯... 거기다가...주말은...벌써...7월의...중순...ㅡ,,ㅡ*;;; 5개월만...있음...한살...더먹...ㅋㅋㅋ 뭐...이리...시간이...빨리가는지... 에흠~ 어제는...비가...안와서... 그냥저냥...다닐만...

샐러드에는 역시 닭가슴살이 국률이겠죠 😄 주말이라서 이것저것 많이 먹다보니 많이 먹어서 그런가?🤔 지치더라구요 ^^; 야무지게 마시고, 먹고, 노는 것도 하루하루가 쉽지는 않지만 연말이니 좀 놀고 픈 이 마음 어쩔까요? 모임...공지 올리면 예전처럼...

금세 지나 가는거 같습니다 오늘은 또 다른 하루가 시작이 되었네요ㅋ 시간 참 빠르네요ㅍㅡ,ㅡ 영락 없이 저히집 달구도 하루에 시작을 알려 주네요 꼬끼요~~~ 오늘 하루도 즐겁고 행복일만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독감이 유행이락 히니 독감 조심 하세요^^

들깨가 가을볕에 고소하다 시누이 등 뒤 어머님 향기가 피어오른다 ********** 해 뜨는 아침/ 김정 동쪽 산이 이른 아침에 '꼬끼요 꼬옥' 알을 깐다 누런 황금 해의 알을 해의 알껍데기에서 뽀송뽀송 싹이 돋아난다 바늘 같은 금침의 싹이 늦잠에...

날 새기만 기다리는데, 부인의 마음에는 이 밤이 샐 때가 되었거니 하고 동편 하늘만 바라보고 있더라. 두 날개 탁탁 치며 꼬끼요 우는 소리는 첫닭이 분명한데 이 밤 새우기는 참 어렵도다. 그렇게 적적한 집에 그 부얻이 혼자 있어서 하루, 이틀, 열흘...

60-145) 위하는 사람은 빚지지 않는 사람입니다. 그렇게 위하게 되면 틀림없이 그 3대 족속이 번창하는 거라구요. 내가 새벽에, 닭이 꼬끼요 울 때 문을 열면 사람들이 벌써 와서 기다린다구요. 밤잠을 안 자고, 야간에 담을 넘어서도 온다구요. 그래야 될...

고요한 새벽잠 깨우는 님의 정겨운 목소리 꼬끼요 목처껏 소리지르니 사물이 부시시 꿈틀거리며 눈뜨네 하루의시작을 알리는 마음 하루도 고르지 않고 그시간 정확하게 지켜 가면서도 힘들어 내색하지 않는 것이 감사하듯 사물의벗이 고요히 잠든시간 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