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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나라꼬나라!! 2003.1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노래를 자주 듣게 되는데다가 저번날 삼촌이 장금이를 보면서 노래부르는 걸 듣더니만 ..ㅎㅎ 제대로 된 가사도 아닌... 꼬나라꼬나라.. 어느 나라일까요 그 나라는..하하 날씨가 많이 춥죠 감기 조심하시구요 "이번주 3시"가 다 되어가네요 .. 갈이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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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꼬나라) 세크윈드 입니다. 2018.10.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름이 아니라 이번 사태에 우선 기분이 나쁘셧을 레보별님에게 사과에 말씀 올립니다. 밤비부님이 괜한 저격 댓글로 인하여 기분이 상하였을텐데 너그럽게 기분 풀어주시면 감사 하겟습니다. 하지만 이건 집고 넘어가야 해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첫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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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라이켄-君の好きなとこ 2010.10.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카따치 키리스기따마에가미 긴 눈썹, 귀의 생김새, 너무 자른 앞머리 君の好きなとこなら 星の数ほどあるのに 키미노스키나도꼬나라 호시노카즈호도아루노니 네가 맘에 드는 점이라면 별들만큼 무수한데 一つも言葉に出来なくて 히토쯔모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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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06 지혜가 코피 줄줄 쏟은 환상적인 날!!!!!!!!!!!!! 2005.10.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망쳤다는우리지혜양어색한우리둘그래도우리는즐거운하하하쏭. 학습. 서기 2005년 국사를 완전 정복하려는 야욕을 품은 꼬나라 최성훈 장군이 원나라 사신 지혜과의 면담했으나 딴소리를 하는 지혜의 화술에 속아 넘어간 최성훈 장군 결국 퇴각하고 국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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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여자 [04] 2006.1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랑을 주신 부모님이.. 없는셈이에요. "자- 밥먹자." "김지혜양. 잘먹겠습니다!" "오냐." "(우물우물)..아 마따 어오느 꼬나라 가치 어디조 가아대?" "뭐라는거야. 삼키고 말해." "(꿀꺽) 너 오늘 나랑 꼭 어디 좀 가야되겠다고!" "(우물우물)..그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