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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고비사막을 가다 2~~화장실에 갇힌 리브('24년 7월 24~ 29일) 2024.08.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본 자의 여유 이곳서 기다리던 해운님이 인증샷을 갈 때 사람들이 사진 찍는 것을 보고 돌아오다가 우리도 시도하자고 꼬드기다 앞서 줄 서서 기다리는 젊은이한테 "우리 셋 한방만" 하며 새치기 허락받다 "한 장에 3천 원 주세요" "와이파이가 안 터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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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칠리아 몰타여행 3~ 팔레르모,에리체 ('24년 4월 25~5월 8일) 2024.05.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트라파니 시내와 푸른 바다와 파란 하늘을 바라보며 대자연 속에서 인생 별거 아니다 큰소리로 외치다 ■ 싫다는 사니님을 꼬드기다 "공주님 이리 와 보세요" "왜 이러시나 리브님, 난 임자 있는 몸입니다ㅎㅎㅎ" ■에리체에서 꼭 해야 할 일 고대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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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鮮칼럼] 차라리 지방자치제를 폐지하라 2024.05.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름 아닌 한수 이북 경기도 사람들이다. 그들이 원하는 이름 짓게 내버려 둬라. 갑자기 김포시 서울 편입하라고 김포시민 꼬드기다 결국 선거 참패했다. 역 프래임에 걸린 것이다. 심지어 김포시민들도 국민의힘 안 찍었다. 경기북부 특별자치도 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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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 우리말] 윤동주 삶과 시 (2) / 우리말 바르게 손보기 (1) 2024.04.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르다’는 객관적으로 판단하는 것이고, ‘옳다’는 주관적으로 판단하는 것이다. 4. 재미로 살펴보는 우리말 어원 - 꼬드기다 ‘남의 마음을 부추겨 움직이게 하다’라는 뜻이다. 연날리기는 겨울철에 하는 우리나라 대표적인 민속놀이다. 연을 날릴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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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자문학 제5호 2023년 겨울호 2024.0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찬송 139 은성의│아! 아름다운 사람아 / 섬 가는 길 / 숨은 별 / 엄마 144 이종근│말은 쌍방에게서 들어봐야 한다 / 공주를 꼬드기다 148 정덕현│낙엽 한 장 / 낙엽 지는 가을엔 / 세월 곡선 / 나뭇잎 달랑 하나? / 겨울비 □ 소설 156 강신구│산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