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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린 꼬들베기 쓴물 아주 쉽게 빼고 김치 담기 2022.09.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꼬들베기 가정에서 쉽게 담을수 있는 레시피입니다. 물에 담갔다 씻으면 흙 쉽게 떨어지네요 요즘 꼬들베기 철이네요 여름에 노지 꼬들베기 꽃 피고 씨가 생기더니 일손이 부족해 그냥 냅두었더니 주변에 씨가 떨어서 싹이 났는데.. 콩나물 시루처럼 빽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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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을 앞두고 2024.0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화와서 엄마가 어릴때 해주던 멸치볶음이 먹고 싶다고 엄마 내가 말하는맛이 먼지 알겠어 한다 울엄마 겨울이면 해주시던 꼬들베기 김치랑 알타리김치 맛은 어디서도 그 맛을 찾을수 없는데 울 아들은 볶으면 다 같은 맛인 멸치 볶음을 해 오라니 그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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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2023.1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밭에 가는길에 꼬들베기가 꽤 보인다 저걸 잡아말아 잡았단 일거리고 냅두자니 자꾸 눈에 밟히고 아깝다는 생각ㅎ 에라 저것들 된서리 오기전 잡자ㅋ 주변에 알뜰하게 캐고 한김에 좀더 캐볼까 하고 호미들고 들녁 어슬렁 거려보는데 없다~~~ 걍 이것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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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 이야기 2023.1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세기 세계에서 가장 행복하고 부강한 나라를 이룰 수 있었을 겁니다. 겉절이도 맛있고 돌산갓의 신비로운 맛도 신선하지만 꼬들베기의 맛도 일품입니다. 어릴 때 먹었던 안동식혜의 시원한 맛이 지금도 때때로 그립습니다. 김치의 종류도 만드는 방법도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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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들베기 김치 2013.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루 물에 담군후 살짝 절여 건져놓고 물빠진후 먹기좋게 자르고 찹쌀풀쑤고 매실효소와 사과즙 새우젓 며칠젓 조청 마늘 생강 등 합방하여 쪽파 양파 버무른후 깨소금 솔~솔 약간 싱거운듯 한데 걍 용기에 담았습니다 익기전에 퍼돌리고 말걸 ㅎㅎ 작은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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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산 꼬들베기 2012.04.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희 어머니가 요즘 나물 캐러 다니시는대 꼬들베기가 있다고 합니다 . 요즘 들판에 농약들 하지 않아 깨끗하고 요즘 맛있는철입니다 . 하루 종일 캐어도 4kg 정도 캐어 오시내요 . 캐어 오셔 밤 열한시까지 다듬어 놓곤 하시내요 87세 노인이 부지런하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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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편단심 꼬들베기 2012.1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쌀뜨물 에 오일정도 돌로 눌러 놓으면 제물에 흙이 삭아서 잘 씼어집니다 씻어서 아무렇게나 휘젓지말고 가지런하게 소쿠리에 씻어 건져놓으면 힘드려 짜지 않아도 물이 잘 빠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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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퀴나물,지칭개,씀바퀴,꼬들베기,아까시나무,골무곷,애기똥풀,선씀바퀴,땅비싸리,개옻나무,국수나무,쇠별곷,염주괴불주머니, 2018.05.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록 요즈음 어디를 가든 보이는 꽃들이지만 1. 갈퀴나물 : 또 날라 갔네(수정하려다 영 조져 놓네요) 2. 지칭개 3. 씀바퀴 꼬들베기 4.아까시나무 5. 골무꽃 6.애기똥풀 7.선씀바퀴 8.땅비싸리 9.개옻나무 10.국수나무 11. 졸방제비꽃 12.쇠별꽃 13.때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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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 꼬들베기(씀바귀)김치... 2012.04.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 집 밭둑에 군데군데 자라고 있는 꼬들베기를 오늘 싹쓸이 했습니다. 아마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길옆이었다면 하나도 남아나지 않았을텐데 다행이 농원으로 들어오는 입구에 있었기에 손타지 않아서 제가 오늘 수지 맞았지요~~ㅎㅎ 꽃피고 씨떨어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