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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8일 수요일 출석부 ~~~~ 사랑의 "차" 함께 마셔요 2014.0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시냐구요? 제가 차 마시기를 좋아합니다. 물도 하루에 2리터 이상을 마십니다. 그러니 작은 찻잔으로는 제 급한 성격을 당해...그저 손가는대로 자릅니다. 모양이 예쁘지 않아도 됩니다. 꼬들 꼬들 할때까지 말립니다. 속까지 완전히 말립니다. 후라이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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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명 깊게 읽은 글 (한국 불교의 현재와 미래) 2025.0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월 8일 기사) 그런데도 여전히 일부 재가자들은 그들을 출가자로 인정하며 따르고 있습니다. 가족을 거느리면서 부를 세습하는 것이 당연시된 이웃 종교의 지도자를 보면서, 혹 우리의 생각에도 혼란이 오고 바른 견해가 많이 무디어진 것은 아닌지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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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전략무기 개발과제 완결 대만족"/북 "신형 중장거리 극초음속미사일 고체연료엔진 지상시험 성공"(펌) 2024.03.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9월 8일 '김군옥영웅함'이라는 잠수함을 공개하면서 "우리 식의 전술핵공격잠수함"이라고 분류했다. 통상 '핵잠수함'이라는 표현은 원자력을 이용해 추진되는 잠수함에 붙는데, 북한은 김군옥영웅함이 핵탄두를 장착한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을 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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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백김치와 무우오그락(완료) 2023.1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말랭이고춧잎 김치 무우말랭이김치만 원하시면 택배비 4000 있습니다 ★ 오독오독 꼬들하니 별미로 밥도둑이랍니다 *** **** **** ** 농협 정 ★순 *** **** **** *차 김장김치는 11월 8일날 합니다 늘 도와주셔서 고맙습니다 건강하신 날들 보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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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0기 4대대 041114 이찬홍 훈련병 2023.09.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월급날을 8일로 하지 왜 7일로 하셨는지? 아 그리고 룸메도 매주 집 간다 했잖아 근데 룸메는 자기가 빨래해.. 나도 내가 빨래해야하나 좀 더 친해지면 빨래하는 방법 물어보고 세탁기 돌려봐야겠다 딴 건 몰라도 속옷은 냄새나서 여름이라.. 그리고 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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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를 향하여~~화이팅 2008.08.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루 차에 실어 놓고 교육을 받고 집에 오니 7시다. 늦은 저녁을 차려 주고 대충 한숟갈 수셔 넣고 고추 장아찌 담그고 배추 소금에 절여 두고 보니 참 나가기 싫다. 가자니 쉬고 싶고 쉬자니 후회 할 것 같고 몸만 살짝 풀러 나갔다. 1.4km * 6회 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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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행복'했던 나의 첫소풍^ㅡ^(스압, 그리고 딱 4줄추가) 2011.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 차에는 외쿡분들이 많은지라~ '에블바리 스탠드업! 투게더 씽어쏭!! 스크림!'... 저의 말도안되는 영어 이해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ㅋㅋㅋㅋ 그렇게 버스타고 가평으로 고고! 일단 티셔츠를 입어봤어요! 오호! 핏도 디자인도 너무 맘에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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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정기산행] 청수우골 / 시살등 2021.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8월 8일(일) 2.가는산 : 청수우골 시살등(981m) 3.산행길 ◇청수우골 계곡길 : 파래소2교 밑 주차장(청수골 산장)→청수 좌골 우골 합수점→청수우골 진행→계곡 너럭바위(중식)→청수우골 등산로→청수골산장 ........키로 시간은 계곡 즐기는 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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白頭山에서 보낸 便紙 11(플롤로그-먹기,자기,싸기,놀기) 2005.10.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었다. 꼬들하면 좀 먹어 볼라 했더만....통째로 입에 넣고 씹는지 발라서 먹어야 하는지 원~~~집에서 후라이트 치킨을 시키면 닭목아지 내가 먹는데 홀랑 벗겨놓은 긴 목은 정말 징그럽긴 했다. 자기 여행 떠나면서 호텔이 유스호스텔 수준일 꺼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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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이의 2011년 8월 훈련일지 ... 31일 2011.08.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날 꼬들겨서 데리고 나가는 전설님 ... 못이기는 척 따라나서는 무사이.. 시어머님이 만들어 주신 런닝복을 입고 나섰다. 조금 짧은 것 같기는 하지만 어쩌랴? 생각하고 입고 나갔는데 이건 가관이 아니다. 바람이 불어오니 배꼽이 남사스럽게 보이고 탱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