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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좀잤어? 못잤어도기분좋지!! 한국오니까🤗 한국엄청추워🥶 꽁꽁여미구내꼬랑 조심히잘와!~ 보구싶엉😍유.태.양. 오늘도사릉해💚💚💚 월욜뿌시자👊아자💪 👋🥭 오늘도턍이생각🙆‍♀️😘💚

봄에 옆밭언니가 토란 몇알을 줍니다 저는 관심 없어서 꼬랑 언덕에 던져 두었는데 싹이 올라 와서 데려다가 심었네요 6알인가 몇알 안되는 토란이 잎도 우산 마냥 이쁘게 피더니 가을되니 알이 이리 많이 생겼네요 토란국이 맛나다는 말은 들어 보았는데...

새소리에 귀를 정화하고 눈도 맑게 해줍니다. 다도해 청산도 단풍길 청산도 단풍나무길 / 사진=온라인커뮤니티 코스: 정골꼬랑(상소원 입구) ~ 지리청송해변입구 (3.2km, 편도 약 1시간 소요) 세계 슬로길로 알려진 다도해 청산도 단풍길은 가을철에 절정...

삽목해서 늘렸는데요 올해는 원없이보고요 삽목도 안했어요 부자가 뭔 그런 짓거리를 ㅋㅋ 일단은 지금은 부자입니다 길가에. 꼬랑옆에 보도블럭 두칸 높이에 연탄재 줏어다 깔고 상토랑 모래랑 섞어서 돈푼이나 투자해서 심었드니 올 최상의 기쁨조입니다...

나무에 따라 꽃과 열매가 다 다르듯이.... 사람에 따라 재능의 씨앗도 다르듯이....... 아름다운 장미꽃에 가시가 돋혔을까 ? 생각하몬 가슴이 상한다...찔리몬 아푸니까네..ㅎㅎㅎ 하지만 ...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가시속에서 아름다운 장미꽃이 피어났다...

누린 탓에 회사 사정이 어렵다며 도움을 청해온 녀석에게 1천만원의 자금을 융통해준 적이 있었다. 야반도주도 있고, 도마뱀 꼬랑대기 자르듯 우정두 싹뚝 끊고 줄행랑 놓는 사람도 많은 세상에 나를 따로이 불러 갚지못해 떠나서 미안하다고 했을 때...

딱 센스넘치는 자연애님이 푹떠서. 한삽을 보내셨어요 혹여 부러질끼. 겁나서 물주며 좀더 키우다가 하나씩 띠어서 옮겨서 새로만든. 꼬랑갓에 만든 꽃밭에다가 심었드니 무럭무럭 자라서 아주 이쁘게 조롱조롱 피었어요 지나가시는 모든분들이 이쁘다고...

반추하는 백 년 고령의 집 동생이 태어나고 엄마의 피빨래를 들고 개울로 나간 아홉살 언니 동네 어른들에게 - 우리 엄마가요 꼬랑대기 달린 거 낳았어요 했다는 저 살구꽃 환한 집 마른 담장 위 아버지 심어놓은 채송화 지천이던 곳 붉은 흙가루 부서진...

아버지의 길 / 124 아버지의 호락질 / 127 소문난 떡집 / 128 친구 아버지 지게 작대기 / 130 작은 시골집 이야기 / 132 쇠종꼬랑 3 / 135 두어리 살던 친구 기백이 / 136 보령 친구에게 / 138 내 친구의 달빛 속에 그려진 꿈 / 139 사랑이라는 마음 / 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