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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2.19_김학준 선생님 [안된다면 조금 더] 2025.0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20회 - <인질을 구출하라 : 해적과의 일주일> 감상 소감 3분 스피치 발표가 있었다. 첫 타자들의 발표와 코멘트까지 끝이 난 후 선생님께서 이야기를 꺼내셨다. 우리는 발표 전까지의 과정에서는 가볍게, 웃으면서 있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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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part 2 2021.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누던 대화들을 흐뭇하게 지켜봤었는데.. 서경밴드에서는 말이 없어도 서울밴드에서는 그래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는 네 얘기를 들으면서 변함없는 너의 모습에 안도와 함께 조금이라도 더 빨리 서울밴드에서 만나보고 싶었는데.. 아직 선명히 기억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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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에 꼬리를 무는 기아 이야기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표적으로 네 개 있는데 1차지명 전에 있었던 리그가 황금사자기라 보통 이때 활약한 고딩들이 드랲애서 좋은 순번을 받기때문에(당근 꾸준히 잘하는것도 중요함) 고3들에겐 황사기에서 큰 임팩트를 남기는게 중요함. 이때 문동주가 진짜 그냥 괴물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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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三國志)제156,157,158,159,160편 2025.0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군은 무는 강하나 문이 약하오. 관우, 장비, 조운은 혼자 만명을 상대할 장수이나, 손건, 간옹, 미방 등은 절대 군심과 민심을 다스릴 만한 인물은 못 되오. 그러니 장군에게는 날개가 한 쪽 뿐인 것이지요. 장군에게 부족한 것은 천하를 통찰하고 가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