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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어요. 분류 : 쌍떡잎식물 장미목 장미과의 낙엽 관목. 분포 : 아시아와 유럽의 온대에서 아한대 (학명 : Spiraea salicifolia) 서식 : 골짜기 습지 (크기 : 높이 1~1.5m) 꼬리조팝나무는 진주화·수선국이라고도 한다. 골짜기 습지에서 자란다. 높이...

불리는 이 나무는 붉은조록싸리, 개쥐땅나무라고도 불리며, 한자명은 유엽수선국(柳葉繡線菊), 공심유(空心柳)다. 꼬리조팝나무는 중부이북의 산골짜기나 강둑, 습지 등과 같이 물이 많고 햇볕이 잘 드는 곳에서 높이 2m 정도까지 자라는 낙엽성의 작은...

꼬리조팝나무는 장미과 낙엽관목으로 조팝나무는 작은꽃들이 모인모습이 마치오곡의 하나인 조로만든 밥과같다고 조밥이라고 하다가 조팝으로 변한것이라고 함./ 이윤수. 2024.09.13. 폰찍음.

꼬리조팝나무는 전세계적으로100여종이 분포하는데 이중 한중일 3국이 거의절반이 분포하며 우리나라 자생종만도 12종이나 된다고합니다./ 이윤수. 2024.09.13. 폰찍음.

심곡천에 핀 꼬리조팝 나무 꽃 꽃말 ; 은밀한 사랑 장미과의 쌍떡잎 속씨 식물로 붉은색과 흰색의 종류가 있습니다.

꼬리조팝나무는 장미목 장미과의 낙엽관목으로 꽃은 6~8월에 연한분홍색의 햇가지끝에 원추꽃차례로 달리며 열매는 골돌로서 털이존재하며 갈색으로 10월에 익음./ 이윤수. 2024.09.13.폰찍음.

동물이 퍼뜩 생각이 나지 않습니다. 아마도 어여쁜 분홍색꽃이 시선을 붙잡고 있는 효과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우리나라의 조팝나무속 식물중 유일하게 원추꽃차례를 가진 것은 꼬리조팝나무 뿐이라고 하네요. 골짜기의 습지나 물가에서 자라는데...

조팝나무’ 6월 3일의 꽃은 '꼬리조팝나무(Willowleaf spiraea)', 꽃말은 ‘은밀한 사랑’. 꽃이 여우의 부드러운 꼬리처럼 생긴 조팝나무다. 조팝 중 꽃이 가장 늦게 피는 종류다. 꽃이 예뻐 절화로도 훌륭한 소재다. 초여름에 피기 시작한다. 꽃색은...

뒷산에도 여기저기 굵직한 포기를 이루고 있다. 정원에 독립수나 울타리로 잘 어울린다. 많이 쓰이는 것은 삼색조팝, 꼬리조팝, 공조팝나무다. 비교하지 않고 자기 캐릭터데로 맘껏 자라는 게 참다운 매력이다. 조팝은 장미를 부러워하지 않는다. 충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