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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굴비랑 간장게장 2023.1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쫌 더 돈 써서 먹어요 ㅎㅎㅎㅎ 오늘은 생일자가 먹고 싶다는 보리굴비로 결정~ 회사근처에 보리굴비 간장게장 꼬막장 한상차림으로 파는곳이 있어서 소갈비찜만 추가해서 맛있게 먹었어요~ 내일 회사도 안가고 맛있게 먹고~~ 신나는 시간이었어요~~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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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것만 먹고 싶은 여시의 전국 맛집 지도 2024.04.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장한 곳도 많아서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점 참고해줘 막상 가보니 좃나개 맛업는대요 Cxxxx8 하면 않데,,,,,, 그래도!! 내가 가봤는데 맛있었던건 색깔로 표시를 해볼게요!!! (이것 또한 개취 존중 plz..) 서울 <잠실> 부일갈매기 담소스키야키 아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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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 벌교5일장 대양식당 현부잣집 태백산맥문학관 조정래 2024.0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물이라서 파는 사람과 사는 사람 사이에는 몇 백 원을 놓고서도 긴 실랑이가 벌어지곤 한다. 그래도 서로 얼굴 붉히는 일은 별로 없다. 결국엔 상대방의 처지를 헤아리며 넉넉한 인정과 양보를 보이기 때문이다. 벌교5일장을 찾은 김에 빼놓을 수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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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3기 3대대 020613 홍지승 2023.1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어, 꼬막, 연어 올라가는 솥밥이 주 메뉴. 주택개조식 인테리어라 갬성있더! 뜸: 여기도 솥밥집인데 소갈비살, 고사리 쭈꾸미...해산물 잘하는 집인데 주 메뉴가 돌문어 덮밥, 전복장정식, 딱새우장 정식, 간장제육덮밥! 특히 제육이 단짠단짠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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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味적인 시장-6]-[전남 순천 오일장(2,7)]-[190401. 금. 김진영 작성의 경향신문 기사] 2023.1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고 장이 서는 날 직접 나와 팔기도 한다. 그래서 오일장에 가면 칠게 파는 할머니들을 쉽게 볼 수 있다. 칠게는 된장국을 끓이거나 기름에 볶아 먹기도 하지만 뭐니뭐니 해도 칠게장이 제일이다. 젓갈 중에서 별미 중 별미가 칠게장이다. 대갱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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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9일(목) 어제 정선에서 이틀간 보내고 상경 2023.1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등 장을 봤으며 매형이 큰형수를 집 까지 모셔다 드렸다. 누나가 메밀전과 전병을 사는 회동집이 휴무라 팔도식당에서 샀고 제천제분소에 떡을 사고 마른 강냉이를 사고 생탄 상회에서 마른나물 등을 샀으며 3년 여후배인 생탄상회 여 사장과 셋이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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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의별미(벌교 꼬막) 2006.1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친정 엄마를 더 기다리는 눈치입니다. 참꼬막을 더러 파는 곳도 있지만 도시에서는 참꼬막보다 새꼬막이 많이 나와 제사상에...저는 국물을 조금 넉넉하게 만듭니다. 가족들이 꼬막장에 밥 비벼 먹는 걸 좋아하기 때문이죠. 알맹이는 알맹이대로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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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치부인과 벌교 꼬막을... 2009.1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략 꼬막 속살이 60여개 들었다. 사람 살 곳이 못되는 쎄울에서도 벌교꼬막파전이랍시고 한장에 만원씩이나 부르며 파는데... 꼬막이 30개쯤 들었덩가??? 꼬막은 장거리 이동이 불가해서 내륙에서 파는건 죄다 냉동(긍께 탱탱하지 않다)이라고 알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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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 벌교포구 (꼬막 밭에서 그림을 그리다)-펌 2009.1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런 곳이다. “모다 대포리로 가부렀소. 오후에는 많을 것이요.” 묻기는 주인에 물었는데 대답은 막걸리를 마시던 할아버지가 한다. 나도 막걸리 한 병을 빼들었다. 텅 비어 있던 탁자는 주인이 내온 반찬으로 채워졌다. 막걸리가 사발에 채워지고 살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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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마니 수정]남도 맛 기행 1-성묘와 벌교 꼬막 2006.10.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성이란 곳을 광주에서 오려면 화순을 거쳐야 한다.그곳을 지나치며 생각했다.그냥 형도 여기 왔으면 같이 가면 좋을텐데. 회...나왔다. 신선한 야채의 씁쓰레한 맛과 꼬막의 쫄깃쫄깃한 감칠맛이 어우러진 꼬막회무침을 커다란 양푼에 넣어 밥을 비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