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쫌 더 돈 써서 먹어요 ㅎㅎㅎㅎ 오늘은 생일자가 먹고 싶다는 보리굴비로 결정~ 회사근처에 보리굴비 간장게장 꼬막장 한상차림으로 파는곳이 있어서 소갈비찜만 추가해서 맛있게 먹었어요~ 내일 회사도 안가고 맛있게 먹고~~ 신나는 시간이었어요~~ 음식...

유명한 곳. ‘운저리’를 먹지 않을 수 없다. 무안읍 낙지시장에 운저리 꼬치구이를 파는 집이 있다길래 달려갔다. 참, 아직 점심이 끝나지 않았다. 운저리는 망둥어의 남도사투리다. 회무침으로도 먹고 구워도 먹는다. 이름도 맛있어 보이는 ‘무안맛집...

저장한 곳도 많아서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점 참고해줘 막상 가보니 좃나개 맛업는대요 Cxxxx8 하면 않데,,,,,, 그래도!! 내가 가봤는데 맛있었던건 색깔로 표시를 해볼게요!!! (이것 또한 개취 존중 plz..) 서울 <잠실> 부일갈매기 담소스키야키 아그라...

나물이라서 파는 사람과 사는 사람 사이에는 몇 백 원을 놓고서도 긴 실랑이가 벌어지곤 한다. 그래도 서로 얼굴 붉히는 일은 별로 없다. 결국엔 상대방의 처지를 헤아리며 넉넉한 인정과 양보를 보이기 때문이다. 벌교5일장을 찾은 김에 빼놓을 수 없는...

친정 엄마를 더 기다리는 눈치입니다. 참꼬막을 더러 파는 곳도 있지만 도시에서는 참꼬막보다 새꼬막이 많이 나와 제사상에...저는 국물을 조금 넉넉하게 만듭니다. 가족들이 꼬막장에 밥 비벼 먹는 걸 좋아하기 때문이죠. 알맹이는 알맹이대로 먹고...

대략 꼬막 속살이 60여개 들었다. 사람 살 곳이 못되는 쎄울에서도 벌교꼬막파전이랍시고 한장에 만원씩이나 부르며 파는데... 꼬막이 30개쯤 들었덩가??? 꼬막은 장거리 이동이 불가해서 내륙에서 파는건 죄다 냉동(긍께 탱탱하지 않다)이라고 알면 된다...

그런 곳이다. “모다 대포리로 가부렀소. 오후에는 많을 것이요.” 묻기는 주인에 물었는데 대답은 막걸리를 마시던 할아버지가 한다. 나도 막걸리 한 병을 빼들었다. 텅 비어 있던 탁자는 주인이 내온 반찬으로 채워졌다. 막걸리가 사발에 채워지고 살짝...

보성이란 곳을 광주에서 오려면 화순을 거쳐야 한다.그곳을 지나치며 생각했다.그냥 형도 여기 왔으면 같이 가면 좋을텐데. 회...나왔다. 신선한 야채의 씁쓰레한 맛과 꼬막의 쫄깃쫄깃한 감칠맛이 어우러진 꼬막회무침을 커다란 양푼에 넣어 밥을 비벼...

어빙장처리후 신선함 그대로 고객님들께 보내어 진답니다. 부드러운 속살!! 신선함 가득한 활꽃게 다양한 요리로 꽃게맛을 느껴보세요~ 꽃게 구별법 가을제철에는 수율 80% 정도의 숫꽃게와 봄에는 알이 꽉 찬 알배기 암꽃게로 나뉩니다. 다양한 꽃게요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