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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꼬막 무침은 집에서 해감해서 직접 삶아 껍데기 까는 수고로움을 동반해서 만들자. 자숙 꼬막 살 샀다가 맛이 없어서 곤란했다.

오징어순대와 꼬막무침 시키고, 백화점에서 장본 치즈와 기타 음식들과 맛있게 먹었네요 요즘은 밖에서 헤비하게 마시는 것보다 집에서 라미트하게 간단히 한잔 하는게 마음 편하고 좋네요 과음은 이제 힘들어요 ㅋ 다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따뜻한 집에서 밥 먹을 수 있음에. 건강하게 하루를 보낼 수 있었음에. 엄마덕분에 맛있는 꼬막비빔밥을 먹을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홍대에서 갈매기살 동생네에서 꼬막비빔밥이랑 오리고기 광명에서 옥이네 메밀막국수, 수육 금천구 진영면옥 수원 평양면옥 집에서 하림 핫윙 광명 정인면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