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우유 한잔 마시고 점심을 기다리는데 기운이 떨어지기 시작하더니 점심먹고 저녁이 되어서야 기운을 차릴 수 있었다. 한 끼 정도는 굶어도 끄떡없었는데 이제는 한끼 건너뛰었다고 손발이 저릴 정도로 몸이 반응을 하니 삼시세끼 꼬박꼬박 잘 챙겨야겠다.⑨

출처 : 여성시대 작은 내가 친구얐으면 울었어

왜? 가지말지 군대 갈 기회였는데

일반 직장인도 요즘은 경기가 어려워 명절 상여금 구경하기가 힘들다. 그런데 국회의원들은 억대 연봉 외에 명절 떡값까지 꼬박꼬박 챙기고 있는 것이다. 국회의원이 입법기관의 역할을 제대로 한다면 400만원대 명절 떡값이 아깝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백수라 집에만 있는데 귀찮아서 이틀에 한 번 씻었는데 매일 세수하니까 여드름 다 사라짐

투표격려해주는 푸딩이들 기강해이해질때마다 자주혼내줘 ~💚

일도 시키지 말앗음 좋겟어

져라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