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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부랑 할머니 / 피아노배우기 / 몽샘 ***-****-**** 2024.05.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나라 반주기 발전사에 굵은 획을 남긴 쾌거입니다. 향후 더 좋은 반주기의 출현은 수년간 없을 것 같습니다. 특히 계이름을 노래로 불러주는 기능은 악보를 잘 못보는 아마추어들에겐 정말 끝내주는 기능인데, 특허등록까지 해놓았으니. 앞으로도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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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바로 부는 리코더 63 2023.0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곡 계이름 수록 전곡 반주 코드 기입 📝목차 PART 1 왼손 운지곡 잘도 돌리네, 통통통통, 돌아 돌아, 뱅글뱅글 돌아서, 핫 크로스 번, 아기의 옷, 북극 곰, 산에 나무가 없으면, 밀과 보리가 자라네, 우리는 락밴드, 사랑을 했다, 성자의 행진, 아기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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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통기타를 그만두는 6가지 이유 2010.1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랐습니다. 꼬부랑 할머니~ 참새의 하루~ 각종 동요부터 시작해서 그때당시 최신가요들까지 모두 불러주셨죠. 어머니께서 교회 주일학교 교사여서 주일학교 노래들도 함께 부르곤 했었습니다. 그리고나서 제가 초등학교 5학년때인가.. 어머니가 보시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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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농민신문 신춘문예 소설 당선작] 2011.0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리는 계이름 '솔'에 가까웠다. 일주일 전, 싸움도 관계도 그만 끝내자던 '시'음계는 또 자체조율 된 모양이었다. "또 무슨 생각을 하다 잔거야. 하긴, 개꿈에 무슨 의미가 있겠어. 아무튼 넌 너무 복잡해서 탈이야." 여자 친구의 말에 따르면, 나는 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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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동요 모음 2008.04.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쪽박인가요 꼬부랑 할머니가 물 길러 갈 때 치마끈에 달랑달랑 채워 줬으면. 2.낮에 나온 반달은 하얀 반달은 햇-님이 신다버린 신짝인가요 우리아기 아장아장 걸음 배울 때 한 짝 발에 딸각딸각 신겨 줬으면. 3.낮에 나온 반달은 하얀 반달은 햇-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