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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부랑 할아버지 할머니도 나이 대접받지 못하는 무료급식소(?) 2024.10.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워낙 무료급식소를 이용하는 분들이 노인들이 중심을 이루다 보니 꼬부랑 할아버지 할머니 조차도 표를 받지 않으면 제대로 무료급식을 받을 수 없고 줄도 서지 않고 새치기를 하면 자신보다 어리지만 같은 노인분들로 부터 핀잔을 받아야 합니다.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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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부랑 할머니·지팡이 할아버지 사라진다...10명 중 8명 ‘꼿꼿 2023.04.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율도 83.4%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과거 고령인구에서 흔히 보이던 숙인 체형은 2.8%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꼬부랑 할머니, 할아버지가 크게 사라진 것이다. 산업부는 “소득수준 향상과 꾸준한 자기관리 등으로 인해 전래동요에 등장하는 숙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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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부랑 할아버지 2010.04.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의 아버지는 꼬부랑 할아버지였다. 어깨가 꼬부라져 휘어진 버드나무 가지처럼 구부러지고 소 코 고삐에 쓰이는 둥근막대기 중간처럼 알파벳 글짜로 C 처럼 항상 구부려져 펴질 못하셨다. 길을갈때는 코와 발이 서로보이고 걸음을 빨리 걸을수없어 ~ 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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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 산행5[오늘 꼬부랑 할아버지임] 2010.06.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간산행을 앞전에 고사리밭에 많이 했더니 일주일뒤 다시 무럭무럭 자랐습니다 엉퀑키 엄청 많습니다.. 요넘 하느라? 꼬부랑 할아버지가 되였습니다 산소 두개를 완전히 뒤덥은 둥글레입니다 해발800여곳?한모금 마시기엔 안성맞춤입니다 동의나물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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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부랑 할아버지 2021.03.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너무 귀엽다 새들도 즐거움에 노래한다 건강한 하루를 위해 출근하기전 둘레길을 걷노라니 오늘 만난 꼬부랑 할아버지 저만치 앞에서 꼬부랑 할아버지 와 할머니가 열심히 걷고 계신다 할머니는 핸드폰에 음악을 틀어 할아버지 귀를 즐겁게 해주며 한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