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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암장 소개 마산에는 애기봉과 꼬시락바위, 무학산 직벽 등이 지역 클라이머들의 사랑 을 받아온 암장들이 옹기종기 모여있다. 애기봉 암장은 1980년초 마산 '동악 회'와 '한벗산악회'에서 주사위바위와 땅바위 슬랩에 인공등반 루트를 개척 하면서...

꼬시락 횟감 나도 생소하다 요건 못생긴 망둥이 과에 속하는 물고기로 쫄깃쫄깃 회 맛이 일품이다. 오늘 같이 눈오는 날 어느 섬마을에 자리잡고 앉아 마음 통한 벗과 함께 요거 안주삼아 은행잎 5개짜리 술 마시면 딱인데~~~ ㅋㅋ 또 속 없는 넘 하는 말!

이야기는 이어지고 구름한점 없는 날씨 삼합 ㅎㅎ 장어 가리비 굴 장어 크기가 정말 장난 아니죠^^ 횟거리~~~ 가리비찜 꼬시락 회 굴 찜 문통을 사랑하는 경남문팬 회윈님들^^ 좌우로 작은환이 지역장 & 한선장님 얼큰이가 접니다 회비 인증샷 회비는 깔끔...

추산동 소재 (국궁터 옆) 1970년대에 용마산에 새 도서관 지은후 철거됨 마산에서 진해로 넘어가는 봉암동 다리 인근 바다 꼬시락 회 식당 모습 1960년대 초 마산 중앙동 대한통운 부두 창고 앞 도로 비포장 도로였고 저 아이들이 지금 60대 초, 중반...

치미, 조아 에게 친구들 만남의 장을 마련해줘 이 자리를 빌어 감사함을 전한다. 일차 한일횟집 ~ 와 맛있었고( 꼬시락 회가 별미) , 처음 출시된 "좋은 데이" (무학소주 - 16.5도) 가 선을 보였다. 친구를 위해 치미가 출시 첫날 어렵게 구해 온 소주...

밝아라는 오동동 타령이 있는 기생집이 유명했던 오동동이 있고 3.15 의거에 빛나는 정의로운 도시이며 아구찜이 있고 꼬시락 회가 있는 도시(이하 너무 많아 생략) 그리고 잘 생긴 바카스님이 계시는 마산......... [펜션에서 본 콰이강의 다리] [펜션...

꼬마는 오막살이집에 등불을 켰다. 나는 그 옆에 텐트를 쳤다. 그리고 내가 갖고간 쌀로 밥을 해서 둘은 남폿불 아래서 꼬시락 회에다 저녁밥을 먹었다. 밤이 이슥하여 꼬마보고 먼저 자라고 했더니 아빠 올때까지 기다려야 한다며 쪼그리고 앉아 있었다...

마산과 창원을 가로 지르는 봉암갯펄이라고 있읍니다 20여년전에는 수중원두막을 지어놓고 금방 잡아올린 꼬시락으로 회를 뜨서 팔곤했지요 창원공단이 생기고부터 공장폐수 때문에 고기가 모두 사라졌었답니다 오염된 갯펄에선 아무것도 살아 남지...

바닷물과 민물이 만나는 강 하류나 뻘 바닥 6. 서식지 : 서해안 중상류, 영산강 하류. 경상도 남해안 등 7. 이름 : 문조리, 꼬시락, 망둥어, 문절이 등 (모두 방언 임) 회(위 사진)의 왼쪽은 학꽁치 회이고, 오른쪽 껍질이 약간 검은 것은 문조리 회 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