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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다~~ 차로 꼬박 두시간 걸려 도착했다. 짝꿍이 지난주 티비로 보고 갑자기 아들보고 예약하라고 하고 오늘 왔다. 이정표 보니 춘천지나 홍천지나 양평지나 도착. 마당에 장 항아리들~~ 사장님 남편 되시는분이 서각하시는 분이다. 운치있게 꾸며놨다...

나들이는 나가 싶은데 영 거시기하니.. 아주 한적한 곳을 찾아갔습니다.. 한국기행을 통해 소개된 곳.. 하루에 3팀정도만 점심예약이 가능하다해서 예약없이 무작정 가봤지요..한가할듯 싶어.. 물론 하숙집아줌마의 요청에 의해서.. 예상은 적중.. 저희...

(227) 양평 소리산 산음자연휴양림 주변 숨은 맛집.. 꼬예뜰..!! - YouTube

또라이라 꼬예? 글 /뜰꽃언덕 어느 님꼐서 지 보구 얌전한 고양이 붓두막에 먼저 올라 가는 것 처럼이라고 차마 말 몬하고 꽉 꼬잡지는 않했는데 예 얌전한 것 같은데 하는 짓거리 보몬은 미친척 또라이 짓 한대 예 ㅋㅋㅋ 우야꼬? 지는 고래두 양순이라꼬...

식당으로 초대받았다. 그의 부인은 초면이지만 오랜 지기처럼 서로 마음을 연 대화로 받은 복을 나누었다. 그런데 음식점 꼬예뜰도 희한한 집이었다. 서각 작가인 남편과 요리연구가인 부인이 하루 세 팀만 사전 예약을 받고 있다. 오월 초순에 한 팀 예약...

식당으로 걸어서 이동합니다. 길이 좁아 대형버스는 들어올 수 없는 길이랍니다.^^ 늦은 점심이 예약된 양평 오지 맛집 꼬예뜰입니다. 저는 동선을 중심으로 검색하다 발견한 집인데, 알고보니 요즘 맛 프로그램에 자주 등장하는 집이라는군요. 하루 딱 세...

가성비좋은, 푸짐한, 조용한, 이국적/이색적, 지역주민이찾는 원미막국수 자세히보기 : https://bit.ly/3pfmcbn 2. 양평 꼬예뜰 (by. 율리아나 님) 양평에 있는 산골밥상 꼬예뜰에 한달전 예약하고 방문했습니다. 하루에 3팀만 받기때문에 일정에 맞추려면...

밥상을 차리겠다 다짐하는 남편.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한 금손 남자와 약손 여자의 산골 밥집으로 떠나본다. 양평 산골밥집, 꼬예뜰 ***-****-**** 꽃차 직접 만들어 판매하고 있는 각종 발효액 산야초 발효액등이 담겨있는 장독들 돼지감자와 쑥을 넣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