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싶은데 영 거시기하니.. 아주 한적한 곳을 찾아갔습니다.. 한국기행을 통해 소개된 곳.. 하루에 3팀정도만 점심예약이 가능하다해서 예약없이 무작정 가봤지요..한가할듯 싶어.. 물론 하숙집아줌마의 요청에 의해서.. 예상은 적중.. 저희 도착후 식사팀...

식당으로 초대받았다. 그의 부인은 초면이지만 오랜 지기처럼 서로 마음을 연 대화로 받은 복을 나누었다. 그런데 음식점 꼬예뜰도 희한한 집이었다. 서각 작가인 남편과 요리연구가인 부인이 하루 세 팀만 사전 예약을 받고 있다. 오월 초순에 한 팀 예약...

찾는 원미막국수 자세히보기 : https://bit.ly/3pfmcbn 2. 양평 꼬예뜰 (by. 율리아나 님) 양평에 있는 산골밥상 꼬예뜰에 한달전 예약하고 방문했습니다. 하루에 3팀만 받기때문에 일정에 맞추려면 미리 예약은 필수~!! 저희도 한달전에 전화드렸으나...

줄라고 예약했심더. 와 햄덜 ㅎ 근데 밸이 다슷개라 그란가 대우부터 다르대예 룸이 아직 준비가 안되가 기다리넌곳으로 안내하는데 올라강께네 꽈자하고 차하고 코피하고 있대예 몹시 시장하셨던 우리 머모님은 쪼깸씩 내놓은 꽈자 다 드셨어예. 그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