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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친다는게 전라도에선 꼽는다라고 하는데 서울에서는 꼬우다라고 하나요? 2012.0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주사는데 꼽으면 한대치던지 꼽으면 사던지 꼽으면 나랑 사귀던지 다 꼽으다 라고 쓰는데 서울에서는 꼬우다라고 쓰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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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큐즈미..포즈 플리즈로....ㅎㅎ금발 4명 꼬우다..ㅋㅋ 2009.0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의 라이브 잉글리쉬로 금발 4명과 부킹하다...ㅎㅎ 외국 아가씨에게 포즈 플리즈 하니 자연 스럽게...포즈를 취해 준다.. 헌데...한국 아가씨에게 포즈 플리즈 하니 놀라 달아 난다.. 그 넘의 강 호순 때문이다...ㅎㅎㅎ 그래도...사양하는 한국 아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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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싸리 이제 바다루 꼬우다o(>.<)o o(>.<)o 2001.08.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행님 누나 동상님들 바다루 헤엄치러 갑니다..^^ 이무더운 날씨에 집에 있기가 너무나두 무료하구 짜증이나.. 이렇게 짐을 싸들구 바다에 발담그구 헤엄치러 갑눼다.. o(>.<)o o(>.<)o 조아 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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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활용능력실기] 휘발성 메모리 인간의 1급 합격 후기 2023.0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매일 6시간 넘게 컴퓨터만 볼 정도로 공부했다는 걸 말씀드리고 싶었어요. 모든 게 그렇겠지만 결과는 노력에 비례합니다. 꼬우다 못해 뒤틀린 함수와 계속 새로운 유형이 나오는 액세스가 더럽고 치사해도 합격 수기 몇 번 보고 다시 강의를 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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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대 샘이신 '아스락님'과 봄 햇살 받으며 코로나 19로 묶인 답답한 마음을 풀어 놓으면 어떨까요? 2020.04.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 같아요 풀려고 할 수록 더 엉키는 건 그런 까닭일 것 같아요 처음엔 헝크러져 어지러워져도 뜨개질처럼 하듯 더욱 촘촘이 꼬우다 보니 장갑도 되고, 목도리도 되더라구요 이렇게 꼬여 간 인연이지만 내 삶을 살아가는데 든든한 인연고리 만들듯 옷 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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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코네 시작하고 제일 후회되는 거 2019.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리세계정 안사고 그냥 마코토 달랑 하나 들고 한거 ㅋㅋㅋ 쥰없으니까 너무 꼬우다 리세계 잘 사서 했으면 여신석이 지금 몇 배는 있을거아냐;(흑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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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 정 2007.09.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 성 계 비가 오네여. 사랑한다고 말하기 어려우면 보고싶다고 그러지 그 말도 안되면 그냥이라고 만이라도 말 돌리고 말 꼬우다 말 꼬리 잡아 송곳같은 비수로 네 가슴만 찌르네여. 그러면서도 아닌척 아니면서도 그런척 서로 다른 의미로 말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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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망징창 미역국 2004.03.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언니는 메신저로 축하해주고 근데 집에 전화가 없는 관계로 정작 중요한 물주 신랑이 알고 있나 모르겠네요 말안하고 빌빌 꼬우다 못얻어먹는 거 무지 싫어해서 일본 오자마자부터 노래를 불렀는데 설마.. 흠.. 아들이랑 신랑이랑 대화가 안되서 참 큰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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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이르 로드리게쓰 2020.08.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박 씨발라 먹을 놈은 결국 또 도망 치네요... 무슨 이런 게스레기같은놈이 다있나요? 얌체도 이런 얌체가 없네요 베베 꼬우다 타이틀전만 낼름 받아먹을 천하의 진따 같은놈이네요 아..야이르 좋아하는 분들께 죄송합니다.. 정말 하는짓이 얄밉네요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