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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깐 안쓰던 사투리가 마구 나오더라구 특히나 "꼬장까리"에서는 진짜 험악하게 뒹굴렀다 눈총이 좀 따가웠지 알지? 꼬장까리의 뜻...나뭇가지 빼다지...뺏다 닫는 서랍 야 진짜 웃겨죽는줄 알았다 그렇게 웃으면서 또 잼있는 이야길했다 기원이동료중에...

숭어인가 꼬장이 궁기 그저 있다. 뒷절 큰방 노승인지 민대머리 둥글구나. 소년 인사 배웠는가 꼬박꼬박 절을 하네. 고추 찧던 절굿덴가 검붉기는 무슨 일고. ​칠팔 월 알밤인가 두 쪽이 한테 붙어 있네. 물방아 절굿대며 쇠고비 걸낭동물 세간살이 걱정...

생겼으니 꼬장부리는거냐? 에이 전부 쓰레기 소각장으로 보내버리고 싶다. 답글작성 130 2 회원95332001 2024.11.06 08:48:28 국민 여러분~ 방산 수출을 왜 국회동의를 받아야하나요. 이미 정부 관련부처의 심의를 거쳐 승인 여부가 결정 되거든요. 그옛날...

하늘의 뜻에 달려 있습니다 (?) 고추잠자리들이 많이 날으고 검은 모기들이 또한 많이 나타나고 있는 시기입니다 새로운 코로나 환자 되지않도록 조심하시고 건강하게 마지막 여름의 몸살을 이겨내시기 바랍니다 건강하세요 " 흰구름 먹구름~8.20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