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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이런 저런 고민하다가, 술먹고... 좋아하던 분한테 문자로 꼬장(?)을 심하게 부려버렸네요. 그분 며칠간 바쁠거라고 그러셨는데, 진짜 연락이 없으시길래. 나도 똑같이 버티고 있다가~~~ '바보' →'에이, 에이, 에잇'→(비비비비비 하시길래) 씨는...

개굴꼬장 1편 -마술편- 종훈이가 꼬장(?)을 부린 다음 몇분후........ 황당한 사건이 있었다.. 친구한명이 약간의 스트립쇼를 했는데.. 개굴박사는 당당하게 실오라기하나도 걸치지 않는 모습으로 우리에게 나타났다... 럴수럴수 이럴수가... 우린 소주잔...

이 시키.. 어젯밤 엄마랑 산책을 마친 후.. 더 놀다 가려고 골목에 주저앉아 꼬장을 부리다가 결국은 강제연행.. ㅋ ㅋ ㅋ

.. - 정말 오랜만에 글쓰는 것 같아여. 죄송해요. ^^* 제가 요새 좀 바쁜 관계(?)로. 하튼, 이제는 글 자주 올릴께요. (매일마다 올리진 못 할 거예요. 죄송해요. 학생이라.) 그럼. 7편 바로 올라가요~ - 겨울방학이 시작되었지만, 나는 아침 10시에 집을...

이떡만은 다쿤이꺼까지 원샷~~~캬~~~ 조금 있다가 떡만이의 행동이 이상해 지더니 한눈에도 알아볼 수 있을 정도의 과격한 꼬장... 죽음의 뽀뽀공격을 시작으로 다쿤이에게는 그동안 당한 것들을 복수하듯 공격하다가 사람과 눈이 마주치면 예쁜 표정을...

아~~어제 또 친구 생일파티한다고 모여서 술 퍼마시고 또 몇몇00들에게 꼬장문자메시지를 보냈습니다..^.^.. 별로 안 마실려구 했는데 울 조 여학우 한명이 제가 보낸 폭탄메일에 열이 났는지 저하고 서바이벌을 하자고 하더군요 무조건 완샷으로...ㅡ.ㅡ...

포스기 물 들어감 사장 개빡쳐서 오는중 아재들 사과 한 마디 없이 갈란다 하고 가버림,,, 이 모든게 설거지 하는 그 잠시동안 일어남,,,

나 술먹고 지금 성가비네 집에서 꼬장부리고 있다... 푸하하하... 여기있는 놈들.(가비,준,용환,민,혜여니..)다 미친것같다... 미친것들 정신좀 차려라..... 범주니 발냄새죽인다....혜여니도 그렇고.... 발좀닦아라.... 아니면 양말이라도 벗고자던가..../

꼬장부리다 걸린 선배.. ^^; 오호~ 말두 버버벅 되네.. 글게 사람은 죄를 짓고 살면 안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