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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집는 아기 ㅠㅠㅠㅠㅠㅠ 2006.1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럴 때마다 안된다고 호통을 치긴 하는데 또 말귀는 알아듣는 것 같지도 않아서 계속 악순환이에요. 이렇게 꼬집는 아기, 정말 어찌 훈육해야 하나요?????? 오늘만해도 첨에는 낮은 목소리로 경고하다가 전혀 알아먹질 못하는 것 같아서 점점 소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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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21개월)깨물고 꼬집는 아기..왜그런가요? 2007.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따라와서 물거나 꼬집는데 이유를 모르겠네요. 그래서 그 애엄마는 자기애가 다른애랑 가까이 있음 불안해하거든요. 이유가 있는걸까요? 글고..그럴땐 어캐 훈육해야하나요? 그 애엄마가 미리 애를 혼내기때문에 딱히..우리가 옆에서 또 뭐라할수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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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월 아기, 꼬집는 버릇 고치기 2009.04.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봅니다. 한달 전쯤부터는 이제 말귀도 다 알아듣는 상황이라 훈육을 한다고 조용한 방에 단 둘이 들어앉아 팔을 꽉 쥐어 앉혀서...된다고 눈을 보고 또박또박 말하기도 하고 꼬집을 때 아기 볼도 살짝 꼬집으며 아프니까 꼬집지 말라고 야단을 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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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꼬집는 큰애 어떻할까요? 2009.1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순식간에 아기 얼굴을 긁고 꼬집어서 피가나며 살갓이 벗겨질 정도로 상처가났네요 둘째 얼굴에 온통 흉 자국입니다..(그냥 살짝 고집거나 때리는 수준이 아님) 이럴때 큰애를 어떻게 해야할까요? 저는 매는 들지 않고 말로 타이르거나 혼내기는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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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 7주-읽기-3세까지의 아이들 훈육요령 2020.1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떻게 훈육하느냐에 따라 그 아이의 장래가 결정된다고 주장 제한을 둘 때는 반드시 허용되는 것도 함께 가르쳐 주어야 한다. "그게 하고 싶었니? 하지만 이것은 안 되고 대신에 저것은 돼"라고 말하면서 아이의 욕구를 인정해 주는 것이다. 무조건 막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