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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와서 물거나 꼬집는데 이유를 모르겠네요. 그래서 그 애엄마는 자기애가 다른애랑 가까이 있음 불안해하거든요. 이유가 있는걸까요? 글고..그럴땐 어캐 훈육해야하나요? 그 애엄마가 미리 애를 혼내기때문에 딱히..우리가 옆에서 또 뭐라할수도 없고...

봅니다. 한달 전쯤부터는 이제 말귀도 다 알아듣는 상황이라 훈육을 한다고 조용한 방에 단 둘이 들어앉아 팔을 꽉 쥐어 앉혀서...된다고 눈을 보고 또박또박 말하기도 하고 꼬집을 때 아기 볼도 살짝 꼬집으며 아프니까 꼬집지 말라고 야단을 치기도...

손잡고 아기상어 노래들으며 25분이나 엉덩이 춤을 ~ㅎㅎ 춤추고 나더니 서로 안기도 하고 장난감을 챙겨주기도 하는 모습을 보였답니다~♡♡ 햇볕이 좋아 바깥놀이도 다녀왔답니다 형님반 빗자루 놀이도 같이 함며 나뭇잎을 쓸어보기도 하였답니다~ 유아...

순식간에 아기 얼굴을 긁고 꼬집어서 피가나며 살갓이 벗겨질 정도로 상처가났네요 둘째 얼굴에 온통 흉 자국입니다..(그냥 살짝 고집거나 때리는 수준이 아님) 이럴때 큰애를 어떻게 해야할까요? 저는 매는 들지 않고 말로 타이르거나 혼내기는 하는데...

어떻게 훈육하느냐에 따라 그 아이의 장래가 결정된다고 주장 제한을 둘 때는 반드시 허용되는 것도 함께 가르쳐 주어야 한다. "그게 하고 싶었니? 하지만 이것은 안 되고 대신에 저것은 돼"라고 말하면서 아이의 욕구를 인정해 주는 것이다. 무조건 막기...

외에도 아기용 수유 시트가 따로 있다. 손끝에 느끼는 편리함이 가슴속 호강스러움을 다 재우지는 못하는 것인가. 문득 40년 전 일곱 식구가 부대끼며 살던 생각이 났다. 아들을 낳았을 때 어머니께서 정성껏 돌봐주셨다. 불편한 단독주택 생활이었지만...

어떻게 훈육하느냐에 따라 그 아이 의 장래가 결정된다고 주장한다. 영아기 인성 교육에서 중요한 기준은 바로 한계와 제한입니다.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서 사회 전체가 잘 이루어지게 하려면 모든 사람이 자기 멋대로 행동해서는 안 되지요. 되는 것과 안...

문화를 꼬집는 글입니다. 비꼬는 투로 재치있게 말하는 문체가 주제와 잘 어우러져 글의 읽는 맛을 잘 살려주고 있어요. 그러면서도 현실의 문제가 더 부각되는 효과도 있구요. 이게 경험 위주인 만큼, 조금 더 그때 그 모텔의 공간의 분위기에 더 생동감...

말로 훈육해야 해요. 그런 다음에 ‘동생이 밉니?’라고 아이의 마음을 다독여주는 게 좋아요. 만일 때리거나 꼬집는 등의 행동이 반복되어 습관으로 굳어지면 이후에 고치기가 더 힘들어질 수 있어요. 폭력적인 행동은 절대로 용납되지 않음을 일찍 인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