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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윤재였으면 걍 울면서 뛰쳐나감

낭아초 꼬투리가 있는 풍경 류시화 나갈 문 만들어 놓는 것은 사랑이 아니라고 한번 핀 꽃은 피기 전으로 돌아갈 길이 없다고 그래서 사랑이 끝난 후 문 없이 갇혀 있다고 겨울바람 속 마지막까지 줄기에 매달려 흔들리는 낭아초 꼬투리 기억의 두꺼운 옷...

https://naver.me/5T4tfynM 린가드, 이러니 서울을 사랑하지…英 방송인 이어 감독까지 아직도 이상한 꼬투리 "한국 무명 팀 네이버 스포츠와 함께 하세요. m.sports.naver.com

무료나눔 주셨던 천사의 나팔이랑 제라늄이 잘자라고 있습니다 볼때마다 감사함 느끼며 잘자라고 있다고 소식 전합니다

아래 내용을 지우지 마세요!(준회원으로 강등됩니다.) 도착소식 글에 씨앗사진 첨부 필수입니다. 성의있게 씨앗 사진도 올려주세요. 나눔방 운영에 큰 도움이 됩니다. 카페 운영진이 확인합니다! ─━☆ Daum우수카페 세계종자종묘나눔 ☆─━ ↓ 잘 도착...

몇일전부터 걸레 썪는 냄새가 솔솔...숨박꼭질하다가 찾아낸 것이 꼬투리 종자입니다. 열매달아 주렁주렁 시렁에 걸어 놓았더니 열매가 완숙을 넘어 ... 어디서 서생원이 돌아가신줄 알고 샅샅이 뒤져서 찾아낸 녀석이 이아이 올시다요~ 뭐...쩝~입맛...

예쁜 치매 손길 꽃기린 품 안 호랑이 볼 때마다 정신줄 붙들어 줄까 화분 물 줄 때 어찌하실지 궁금하다 _안정선

활동하는 풀줄기같으면 잘라낸끝면에 수분이 맺힐 수있지만 비활동시기인 한겨울에 투명한 얼음이맺히는 신기한 자연현상에 한참 들여다 보았다. (세종시 호수공원에서)

자기 기분나쁜날 꼬투리 하나라도 잡아서 괴롭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