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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여성시대 조립식가족 꼰벤뚜알 프란치스코 수도원 화장실에 갔다왔는데, 수사신부님께서 미밤이를 횟불처럼 들고 화장실 인솔(?🤣🤣)하고 계서서 빵터짐 ㅋㅋㅋ 누가 주셨댘ㅋㅋ 응원봉 아니고 '아미밤'이라고 알려드리고 왔닼ㅋㅋ🔎🔎 pic.twitter.com...

서울 한남동 대통령 관저 인근의 한 가톨릭 수도원 신부가 응원봉으로 어둠을 뚫고 집회 참여자들의 길을 안내하는 모습 소속 수도사들이 시위 참여하다 잡혀가서 벌금나오면 벌금은 가난한 이웃에 기부하고 감옥에 피정하는 셈치고 가서 노역하고 온다는...

https://youtu.be/VI0zYhSIqxI?si=8Ixxwr2f8O06aRWK 한남동 3박 4일 밤샘 집회 때, 화장실과 수도회 개방해주신 꼰벤뚜알 수도원 신부님이 올리신 글이 있는데 이 신부님은 쌍용자동차 해직 노동자 투쟁 연대해서 벌금형 받으셨고, 여기가 1987때 민주...

kr/newsimg/upload/2025/01/09/Pnd1736416951231.jpg 앵커] 대통령 관저 앞에서 밤샘집회에 참가한 시민들에게 수도원을 개방한 ‘꼰벤뚜알 프란치스코 수도회’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많은 시민이 수도회에 감사 인사를 전했고, 후원금을 보낸 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