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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트위터 밤을 새워 함께하고 있는 동지들께 감사와 연대의 인사를 전합니다. 무대를 바라보고 왼쪽에 있는 ‘꼰벤뚜알 프란치스코 수도회‘에서 동지들에게 몸을 녹일 공간과 화장실을 제공해 주시겠다고 하십니다. 수도회에 역시 감사와 연대의 마음...

내내 밤새워 농성했다. 집회에 참여한 시민들은 추위와 화장실 이용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이런 상황을 파악한 꼰벤뚜알 수도회는 몸 녹이며 쉴 수 있도록 교육관과 화장실을 개방했다. 도움 받은 시민들은 누리소통망에 이를 공유했고, 소식을 접한...

감사합니다 ㅠㅠ

출처: 여성시대 당보귀환소취 응원봉들고 화장실로 인도해주시는 신부님 꼰벤뚜알프란치스코수도회가 집회 시민들을 위해 화장실 개방하고 남자화장실을 성중립으로 만들어서 여성분들 더 수용함 음식 다 받아주고 물 나눠주고 방도 내어주심 감동한 사람...

+찬미 예수님~~ 꼰벤뚜알 프란치스코 수도회 종신서원식이 광주대교구 벌교성당에서 성환석프란치스코 수사께서 종신서원을 받으셨습니다 저희 월배본당에서 주임신부님과 저희 성소후원회 위원들 ,김규동베드로형제님,네 분 자매님과 다녀왔습니다 벌교...

등ᆢ을 불러주었는데 그들의 "어두운 곳에 손을 내밀어 밝혀주리라ᆢ"라는 노래가사에서는 최근 서울 한남동 꼰벤뚜알 프란치스코 수도회의 선행(사진 2)이 갑자기 생각났고 또 사랑과 희생으로 그 수도원의 초석이 된 고 범덕례(활다니)신부님과의 추억(약...

https://youtu.be/VI0zYhSIqxI?si=8Ixxwr2f8O06aRWK 한남동 3박 4일 밤샘 집회 때, 화장실과 수도회 개방해주신 꼰벤뚜알 수도원 신부님이 올리신 글이 있는데 이 신부님은 쌍용자동차 해직 노동자 투쟁 연대해서 벌금형 받으셨고, 여기가 1987때 민주...

하는 많은 이들이 모여들었다. 프란치스코는 자기 자신이 더 그들의 유일한 생활 규범이 될 수 없음을 알았다. 꼰벤뚜알 프란치스코 수도회는 1209년 프란치스코와 그의 첫 동료들이 인노첸시오 3세 교황에게 복음적 생활양식을 구두로 인준받음으로써...

꼰벤뚜알 관구소식 & 기도요청 "저희 꼰벤뚜알 프란치스코 수도회 한국관구에 백승재 베네딕도 수사가 새 관구장으로 선출되었습니다. 그와 참사회가 4년동안 한국관구를 잘 이끌어 갈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또한 관구회의 동안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