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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놀라워서요...징그럽기두 하구.... 2002.08.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ㅠㅠ 사실 쫌 징그러워요... 아직 아가얀데 그러니까 이상하네요.. 님들 강아지도 그런가요? 아님 우리 꼴레미가 유난히 밝혀서 그런가요... 중성화 수술인가?! 그걸 해보려고 생각했지만 우리 신랑이 그렇게 해서 키울꺼면 안 키우니만 못하다구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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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랑 산책했어요~ 2008.04.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개 가니까 그제서야 가는녀석 뒤에대고 짖고-ㅁ-; 짖어도 성대수술이 되어있어 소리도 잘 안나는데,,,,,,ㅠㅠ 고독한 봄사나이...찍힌 사진인데 귀엽죠???ㅋㅋㅋ 미르 꼬튜보인다!!! 얼레리꼴레링~미르 장가 다갔대~요ㅋㅋㅋㅋㅋㅋㅋ 대두계의 떠오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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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1일 수요일 사랑터 친구들 모습입니다~ 2013.08.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성화 수술때문일거예요. 저거(이름이 기억안나네요;;)를 목에 쓰고 있더라구요. 컨셉 : 여행 갔다가 집으로 돌아오는 개편한세상 102호 집주인들. 이제 럭키만큼이나 많이 생각날 것 같은 아이. 미소. 이제부터 태평한 태평이와 명량한 명랑이 사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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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스(향수마을), 칸, 니스(마티스 미술관), 망통(장콕도), 모나코(그레이스 켈리), 시문학 5월호 2021.08.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특히 수술 후 이젤 앞에서 작업하기가 힘들어 붓 대신 가위로 색종이 오려붙이기에 몰두하였는데 리디아는 곁에서 충실히 시중을 들었다. 이 종이 작업을 통해 마티스는 마침내 진정한 자아와 마주할 수 있었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1947년 마티스는 『째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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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딸 피정 2008.0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최근에 수술한 안젤라에게 먹이는 봉사가 우선이다. 입맛이 없어서 먹고싶기만 해도 좋을 것같다기에 도톰한 갈치로 찌게를 끓이고 담백한 절식 반찬처럼 나물로 가지수를 늘렸다. 지리산 고사리, 나물 중의 참나물, 고추튀김, 우엉졸임, 레몬즙 섞은 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