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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동네 공원에 저녁 산책 나가면 가끔 개를 유모차에 태워서 나오는 젊은여자들 있는데 볼때마다 한심함.ㅎㅎ 이건 개를 키우는건지 모시고 사는건지. 나라는 얘는 안낳고 개를 애처럼 생각하나본데 참 저런여자들 데리고 사는 남자 불쌍하다고 생각되네요...

집에서 설거지 하려고 고무장갑 들었는데 엄마가 뭐 이거 하면서 그거 끼냐고 약간 화내면서 설거지 함... 난 고무장갑 들고 계속 서있고...

마음대로 안한다고 매불쇼하고 가세연을 하나로 묶는다는게 말이나 됩니까? 그럼 반대로 당신들하고 일베하고 묶으면 수긍할껀가요? 김건희 일당이 건재하고 수박들이 설치는 마당에 내부총질이나 하면서 제 살 깎아먹기하는 모습이 너무도 꼴불견입니다

술자리에서 한 친구가 잠자리에서 여자들이 제일 싫어하는 남자의 3대 꼴불견을 적은 쪽지를 돌렸는데 1 ㅡ 작은 물건을 디밀고 자꾸 아프냐고 묻는 넘 2 ㅡ 영 시원찮게 하면서 자꾸 좋으냐고 묻는 넘 3 ㅡ 겨우 좋을만 하면 끝났다고 털고 일어나는 넘...

꼴불견 /청조 요즘 젊은 사람들 생각이 있는건지 없는건지 조그만한 강아지 교회까지 안고와서 식사를 나누는 자리 개 코가 음식에 닿을 듯 모두들 눈짓 하면서도 막상 말을 못 하더군요 요즘은 안 보이는게 혹시 누가 말했을까요?

마흔 넘으면 공감한다는 꼴불견인 사람 특징 이제부터 반복하는 일이 앞으로의 방향을 정한다. 20만 부 베스트셀러 《오십에 읽는 논어》 대한민국 대표 고전 명강사의 인생 특강 마흔과 오십 사이. 배울 만큼 배우고 알 만큼 아는 나이가 되었지만 삶의...

1000字 隨筆 문득.1368 --- 덜렁거리다가 꼴불견 된다 앞으로 부지런히 나아갈 때는 보이지 않다가 느긋하게 뒤돌아볼 때 보이는 것이 있다. 숨겨놓았거나 새롭게 갖다 놓은 것이 아니다. 달라진 것이 없는데 그만큼 관심 밖에 있었다고 할 수 있다...

니네가 암만 그렇게 운동해도 좃간지안나는한남일뿐이야

복지를 따라해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