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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역시 인터넷으로 검색확인하는데는 한계가 있군요.. 2~3인용 알아보는데요..딱 맘에 드는게 없네요... 남대문을 가야하나 고민중입니다.. 보고사는게 최고긴하는데요..

오만 원짜리 접어서 가지고 다니죠? 그걸로 내기 해요. 나는 못 간다. 그쪽은 간다." 이 말을 들으며 계속 꼼지락거리는 부정의 손. 텐트씬에서 부정의 손을 자세히 보시길. "자요? 잘 자요~." 11화에서는 이 부분도 강재를 중심으로 보여줬다면 12화...

미루고 미뤄 왔던 인디언 텐트를 만들었습니다... 신랑님의... 적극 공세(??)로 드디어 만들게 되었네요.. 추운 요즘 텐트 안에서 꼼지락 꼼지락 거리며 놀기에 딱 좋은것같아요~~ 주로 오각 인디언 테트를 많이 만드는것 같은데. 저는 육각 인디언 텐트로...

땡겼네요 뒤에서 날라오는 잔소리는 지금 기분으론 산속에서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소리로 생각하며 4인용 하프 이너텐트를 손꾸락으로 꼼지락 거립니다 앞으로 한번더 4인용 쉘터가 오지만 그때도 잔소리를 미풍으로 들으렵니다 나한테는 이제 가볍고...

공간에 텐트를 치고 하룻밤을 보내면 강릉에서만 볼 수 있는 하늘에 촘촘히 박힌 별들과 바닷바람, 파도 소리 모든 것이 여유로우며 운치를 느낄 수 있다. 잠시 휴식...(10:36) 오누이 같은 사무국 실땅님과 팀장님 수원에서 자주 참석해 주시는 수원님...

집에서 꼼지락 댔더니 슬슬 발동이 걸립니다. 집에서 느지막히 나와 보령호의 빙도교로 달려 갑니다. 전날 많은 눈이 내렸나 봅니다. 하얀 눈사이로 많은 분들이 자리하고 계셨습니다. 특급 포인트라는 빙도 뱃터 부근입니다. 위성 사진으로 보니 빙도는...

9월 햇빛좋은날 ㅡ 베낭싸들고 짠 ㅡ 꼼지락공방 텐트치고 조개구이준비하고 시골동네 구명가게에서 술사서 대야에담가두고 공방 홍쌤과 민수아빠 &민수 뒤늦게합류한 이웃주민까지.. 해피한 만남이고 선뜻 캠프받아주신 주인장들에게 베리베리땡큐~~ 1...

아쉽게도 꼼지락 알기전에 예전에 텐트 만든다고 사뒀던 원단인데 이제야 만들었어요ㅎ 여기에 자랑좀 하고파서요^^ 한쪽재단도 잘못하고 타공도 넘 위로 했고 여러가지 실수가많았지만 그래도 완성ㅋ나중에 불편하믄 다시 만들어야죠 머~~^^

샤워/텐트 철거 10:00 흑석산자연휴양림 출발 ☞ 299.6km/3시간 55분 소요 14:00 경산 도착 ▶▶▶▶▶ 3박 4일 둘째날 서해랑길1~2코스 트레킹 ◀◀◀◀◀ ▶ 2009년 조성을 시작해 15년 만에 코리아둘레길이 완성됐다. 전체 코스는 284개, 총길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