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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그를 꼿다?꽂다? 뭐가맞아요? 꼽다 인가..? ㅜㅜ 궁금해죽겠어요 ㅜㅜ

어느게 맞나요? ㅠ_ㅠ 꼿다루 쓰구있는데.; 글쓰다가 생각나서요 ㅠ_ㅠ ㅠ_ㅠ 아시는분 답변좀..; -_-;

아이 건망증-_-. --------------------- [원본 메세지] --------------------- 모두 추석은 잘 보내셨소? 나는 꼬치전과 동그랑땡을 못먹어서 서러웠다오. p.s 내년에도 우리 어머님이 꼬치전과 동그랑땡을 안하시면 달한테 꼭 꼬치전과 동그랑땡을 하게...

만들거라고 했슈 그냥 막 꽂아도 이쁘다고 했슈 ㅇㅣ쁘게 찍겠다고 캔디카메라까지 켰다고 했슈 (근데 꽂아 꽂자 꽂다 꼽아 꼿다 꼿아 뭐가 맞아유?ㅜ) 이쁜꽃은 두번 보는게 정답이라고 했슈~~ 요로케 요로케 병에 장식해서 한다발 만들고..ㅎㅎㅎ 똥손...

O), 달걀껍질(X) 20. 꽂다/꼽다 ‘쓰러지거나 빠지지 아니하거나 박아 세우거나 끼우다.’라는 의미를 갖는 말은 ‘꽂다’입니다. ‘꽃다’와 ‘꼿다’는 잘못된 어형입니다. 그리고 ‘꼽다’는 전국적으로 쓰이는 ‘꽂다’의 방언형입니다. 출처: 국립...

천. * 꼬집다. 꼬집어 내다. - 끄집다. 끄집어 내다. - ‘ㅈ’도 ‘ㅅ’ 류의 글자인데 가장자리를 꼬집다. * 꽂다(꼿다) - 가인 구멍에 꽂다. * 고봇지다 (가장자리서 서 있다, 충분하다) - 물 고붓지게 혀(규합총서 17) 1) 가시(刺)와 가지(枝)의 다른...

곺으다 곧다 …………………………………………… 곳다 곧추다 ……………………………………… 고추다 꽂다(揷) ……………………………………… 꼿다 괜찮다 ……………………………………… 괜찮타 꾸준히 ……………………………………… 꾸준이...

꼿히고 꽂히고 문법 오류 'ㅅ'과 'ㅈ'은 종성에서 모두 'ㄷ'으로 소리나기 때문에 혼동하기 쉽습니다. '꼿다'는 '굳다'의 경북 사투리로 잘 쓰이지 않는 말입니다. '빠지거나 쓰러지지 않게 끼어 넣다'는 '꽂다'입니다. '꽂히다'는 '꽂다'의 피동형입니다...

곧히다 고프다 …………………… 곺으다 곧다 ……………………… 곳다 곧추다 …………………… 고추다 꽂다(揷) …………………… 꼿다 괜찮다 ………………………괜찮타 꾸준히 ………………………꾸준이 꾸짖다 ………………………꾸짓다 굳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