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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우가 좋아"---(590) "5월 월례회의" & "꽁가이 이야기"---(5) 2024.05.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식당을 택한 이유는 언제나 식사후 시간이 자유롭게 넉넉히 무용담(젼쟁터의 자랑?)을 맘껏 뽐낼 수 있기 때문이다. "꽁가이 이야기"---(5) (2008/1/20일) www.vietvet.co.kr "살아가는 이야기" 中에서 부분펌. 6월초-우기철로 막 접어든 계절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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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가이와 짜장면 그리고 양념치킨 2022.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게 제대로 된 수치라고 할수는 없지만 제가 직접 겪었던 베트남 사람들과 식사 결과도 되게 비슷했습니다. 다만 제목에 꽁가이와 짜장면 양념치킨이라고 적은 이유는 유독 짜장면과 양념치킨을 좋아하는 베트남 사람들중에 동일한 직업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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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 꽁가이가 옥수수 좀 사달래요 2022.1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백수가 집에 가서 옥수수를 판다고 여러분 응원해 달라고 합니다 .. Thất nghiệp ở nhà đi bán ngô mọi người ra ủng hộ em nha..... *백수가 되여 고향 집에가서 옥수수를 판다는 의미로 여겨짐 Thất nghiệp 실직, 실업자 (백수) ở nhà đi 집에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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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자이를 입은 꽁가이가 또 보고 싶구나 2023.1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베트남 여성, 민속 의상인 아오자이는 허리가 착 달라붙어 몸매가 그대로 드러난다 봉긋한 가슴 가냘픈 허리 살짝 쳐 들린 엉덩이 움직일 때마다 펄럭이는 아오자이 속에 감춰진 부드러운 곡선 에서 베트남의 여 성미를 한층 더 해준다 몸에 착 안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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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호치민의 밤문화탐방 2023.12.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Van Lung 영업시간 : 오전 10시 ~ 새벽 2시 본래 이름은 린 체리 마사지이나 체리 마사지로 잘 알려져 있다. 사진에서 처럼 꽁가이들이 아오자이 복장을 입고 길에서 지나가는 사람에게 호객행위를 한다. 위에 적어놓은 지점 외에도 레탄동 여기 저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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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가이를 아시나요 ~~ 2009.1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난 동생처럼 무지 귀여워했고 야 ~ 도 나를 오빠처럼 무지 따랐지 씨레이션도 쌀도 초코릿도 잘 챙겨 주었지 ㅋㅋㅋ 난 그당시 군수과 의 짭잘한 보직이였거든 ~ 지금은 할머니가 되었겠지 이 아침에 베트남 꽁가이 야 ~ 가 갑자기 생각나는 거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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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에서 경험한 꽁가이 이야기 2017.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좀 지난 유머지만 제가 베트남에서 경험했거나 본것들입니다 회원님은 어느 녀를 만나 보셨나요 거짓말 하시면 안되요 ㅎ 1) 미 운 녀 줄듯 줄듯 하면서 안주는 녀 2) 더 미 운 녀 한번 주고 나서 안방차지하고 식모 뽑아달라는 녀 3) 나 쁜 녀 나만 준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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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꽁가이(여자)와 박근혜...세월호 참사 관련 2014.05.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각오하는 구조 잠수부들이 지칠대로 지친 참혹한 작금의 상황을 보면서.... 베트남에 거주하기에 박근혜가 베트남 출신 꽁가이(여자의 월남말) 성향이였다면... 박근혜, 베트남 꽁가이 출신이라면...일찍 결혼해 아이를 많이 나아 모성애가 많았을 터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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갖고 싶은 꽁가이 (여자) 2009.03.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너무나 이쁘고 귀여워...갖고 싶펑 저 아이를 보며 늦둥이를 갖고 싶은 생각이 굴뚝 같지만 이미 자른지 오래라 그럴 수도 없고...어쩌지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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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장과 꽁가이 2014.0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홈 » 컬럼 » 최은호 컬럼 » 김사장과 꽁가이 김사장과 꽁가이 작성자: chaovietnam 2014년 1월 26일 in 최은호 컬럼, 컬럼 댓글 남기기 50대 중반쯤, 헌칠한 키를 가졌지만 앞머리가 뒤로 조금 밀려있고 귓볼은 도톰한 형태를 유지하고 있어되 눈과 눈썹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