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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내가 답해주니까 지랑 하자고했지.......그리운 옛날이여~

하영님의 적극적인 큰도움 덕분에 지금과 같은 향나무 숲의 기적이 이루어졌다는 사실도 새롭게 알게 되어 더욱 뜻깊게 느껴졌네요 꽁냥꽁냥 장곤님 부부, 톰과 제리에서 톰을 담당하고계신 에너자이저 경원님, 왠지 남보다 가을을 더 타실것 같은 가을...

포공영의 뜻 민들레를 말린 것 포공영은 사진 찍을 곳이 좀 있드라구요. 방문 했을때도 사진 찍는 분들 몇 계셨어요. 카톡 프사는 몇개 건질거 같았어요. 고모리 저수지 뷰가 보이는 부용원 카페. 부용원은 실내. 룸. 테라스등 차 마실 곳이 다양 했어요...

먹자는 뜻에서 별 생각없이 나갔습니다. 경규가 많은 시간을 투자하여 선후배들에게 연락을 했고 난 20회 동기동창들을 소집해 간 것입니다. 부페 먹고 공구세트 하나 얻고 625 피해내역을 수록한 이중근 회장이 썼다는 책 한 권 얻어 온 걸로 끝났지요...

맨이랑 꽁냥꽁냥 데이트 하는 거 너무 슬퍼서 한 캔 햇수다...💦 저거 프레첼 마싯더라?!??! 하나만 더 달라구 할 걸.... 구밍언니는 몸이 안 좋아서 자구 해라기 언니랑 섭맨이랑 나랑 셋이 마셨는데 나랑 해라기언니는 마시구 맛탱이 가서 어깨동무하구...

이름 뜻 : 허파의 사투리 1화에 목하한테 기호가 수조 안에 갇힌 물고기라고 말한거처럼 수조 밖으로 빼내어주기 위해, 목하에게 숨쉬게 해주려는 기호가 결국 물고기의 숨구멍 허파인거 10. 우학이가 자신을 정기호로 착각하고 있는 가운데 우학과 목하가...

거 아무렇지않게 손으로치우는 지민이한테 발리는 나는 변태입니까?.. 강아지를 좋아하는 석진이를위해 석지니가 직접 강아지가 되라는뜻에서 짐니가 준비한 옷선물🐶 🐥쫌ㅎ짧나ㅎ? 어때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빵터짐) 🐹어....잘 모르겠어요...

그래서? 꽁냥꽁냥 채아야 선생님은 몇 년 전에 그거 하다가 어깨에 담 결렸다..? (TMI) 끄으응차ㅇ..아... 스르르.. 풀려버린 힘... 힘차게 선생님을 불렀는데 머쓱~해하던 웃긴 일곱살 강보겸 어린이 너 다리아푸다며 수혀나~~~ 🤭🤭 어찌 그리 힘차게...

그런 뜻이 아니었어X2(그 어느때보다 다급한 예솔) 지현 : 절대 지워야해 절대. ㅋㅋㅋㅋ 네 지워드렸습니다~^^ 영훈 : ㅋㅋㅋ 그냥 CC는 어때? 예솔 : 그냥 CC는 진짜 그냥 해도 괜찮을 것 같은데. 모르는 사람일 것 같잖아요. 또 같은 학교니까 보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