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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 꽁다리/성명진 2025.03.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밥 꽁다리 꽁다리가 더 맛있어. 삐져나온, 공부 않고 말썽 피우고 싶은 마음. 소시지의 환호성, 계란말이의 자유, 밥 이불을 걷어찬 오이의 용기, 그렇게 끄트머리에 든 희망들. 둘둘 말리면서도 기어이 도망쳐 나온 것들의 노래, 딱 우리들 맛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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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3일(월)출석부 -꽁다리 김밥 좋아하시나요?ㅎㅎ- 2024.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시는 센스^^🥰 전 집순이로 이것저것 하다가 좋아하는 김밥 만들었어요.. 사실 김밥 한줄에 꽁다리는 딱 두개.. 전 꽁다리가 넘넘 좋은데.. 아쉬움에~~ 그래서 꽁다리를 먹을수 있게 만들어서 배 두드리면서 먹었네요..ㅠㅠ 김을 3등분해서 밥은 최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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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 24기로 보는 식사 예절의 중요함 2025.0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들어가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댓글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다해주세요. 1. 여럿이 함께 먹는 자리에서 상추 꽁다리 입으로 자르고 뱉어내는 행동 ✨비말 전파💦 2. 상대방(애인x)이 먹여주는 음식 한 입에 안 넣고 반으로 잘라먹기->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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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심 느낌표 선물 『꽁다리 김밥』 (정두리 동시집) 2024.06.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심 느낌표 선물 『꽁다리 김밥』 (정두리 동시집) 진짜 이름 오지은 ㅣ 상상 동시집 25 정두리 (지은이), 김서빈 (그림) | 상상 | 2023년 12월 슬그머니 미소 짓게 하고 고개를 끄덕이게 하는 동시를 만나면 읽는 즐거움이 배가된다. 어느새 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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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홀로 먹는 주말아침이유 2024.02.18
기특하게 남편과 딸이 스스로 아침해결하고 각자 볼일보러 나갔슈~ 야호 올레~~앗싸쥬 깜빠뉴 남은거 자르고 저는 빵꽁다리, 식빵꽁다리, 피자도우끝부분 좋아해서 깜빠뉴 끝부분도 소중하게 놨슈~~ 크림치즈 살짝바르고 딸기올리고 또 하나는 후다닥 당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