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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트 우린 夫婦야 2024.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꽁트 2016. 봄호 10집 강릉사랑문인회 우린 夫婦야 전 세 준 부산에 사는 친구 은규로 부터 내일 오후에 이곳으로 온다는 전화를 받은 그는 밤새도록 잠자리를 설쳤다. 가끔 혼자 자신을 만나러 서울까지 오고 가곤 했지만, 이번엔 혼자가 아니고 동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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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제출 시 3편 꽁트 1편/이광수 2023.10.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밀어를 간직했던 석류야 이제 터뜨려 보려무나 환히 웃어도 보려무나 겨울이 오기 전에 우리 입술을 부딪치고 찐한 사랑을 해 보자꾸나 콩트 내가 쓰고픈 서정시 밖에는 봄비가 내리고 있엇다. 연인과의 약속도 없는 토요일 오후의 정적은 연경이에게 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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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트시 1 2024.09.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숨었는 지 포장이사 이민 갔는 지 왜 이리도 그그 그녀 앞에서 빈대 가슴이 됐을까? 신의 선물일까? 아하, 에술미의 극치 내 사랑 바이올린 남이시여! 활의 묘기대행진 까만콩나물 대갈님은 내 사이비 교주님 이시다 살아 생전에 팍 고개 숙이는 초라한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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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트- 부부싸움 후 아들에게 2024.05.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꽁트 - 부부 싸움 후 아들아, 자고로 사내란? - 친가와 외가 사이 ㅎㅎㅎ 미 애비가 살아오며 뼈 시린 고액과외 트라우마 체험학습현장에서 얻은 결론을 말하면 자고로 사내대장부란? 심성이 좁쌀 영감탱이 니 외조부 말고 태평양같이 푸르고 깊어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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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0.47.]. 이미월욜..소만.꽁트,묘기, 2024.05.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슴실어 음악듣기 그대와 노래하네 시간이좀 아련거려 법정스님 빈마음 함께기쁨 하늘을보고 순순맘 어린웃 평범한 정직한 사랑해요 하늘에 기도해 목마른 귀는천 새비행착육 고양이탁구 더골드견 전채견인 줄넘기 웃은쇼 그늘과맑은 맑음날 화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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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금요(한티재)<3월29일> 유머로 보는(꽁트)* 2024.03.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래 그래 맞다♡곤데 나가 워나게 바쁜몸이라서***!. ~새싹 회원님들 오늘도 이,맹정숙(별)이가 여러분들을 억수로 사랑한다고~팔공산(한티재)가 떠나가도록 소리높여 외쳐봅니다~ *히히~대장은 아무나 허나,바로 이맛이야~진사님 진짜로 고맙습니더♡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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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역 {代役}<꽁트>(중앙대문학투고작품) 2024.0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다는 게 다 그런 건데..가족이란 남들과 만나서 우리가 되는 것입니다. 천당이란 어느 특정 구역에 있는 것이 아니라 사랑과 평화가 강물처럼 넘치는 착한 사람들의 마음 속에 있는 것같습니다. 약력 1944년 서울 출생 중앙대 문과대 국문학과 69년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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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꽁트사랑회원님들께!! 2003.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랑하는 꽁트사랑회원님들!! 건강하시죠? 글고 행복하시죠?? 이제 저희 꽁트사랑은 명실공이한 최고의 카페로 자리매김을 하였습니다. 저희 카페는 10대에서 50대까지 다양한 년령층이 공유하고 있으며, 특히 우리나라의 미래를 젊어질 청소년들이 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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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꽁트 사랑'의 발전을 기원드립니다. 2003.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님의 카페 '꽁트 사랑'에 가입도 하고 두루 잘 둘러보았습니다. 열심히 하시고요. 카페의 발전을 기원드립니다. [시원] --------------------- [원본 메세지] --------------------- 안녕하세요?? 꽁트사랑 홈지기 리지산입니다. 오늘이 저의 카페 "꽁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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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트사랑을 찾아주심을 진심으로 감사드립 니다./이지산 2004.05.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꽁트사랑을 찾아주심을 진심으로 감사드립 니다. 보낸날짜 2002년 05월 31일 금요일, 오전 11시 11분 34초 +0900 (KST) 보낸이 "이지산" 수신거부에 추가 주소록에 추가 받는이 소속기관 경기도 꽁트사랑을 찾아주신 최광림시인님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