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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어딘데? 2024.10.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녀석아 (싸가지=싹수) 78. 그는 밥만 축낸다. 그는 밥 버러지야. 79. 그는 성격이 털털하고 시원시원하다.(cf. 그는 성격이 꽁하다) 80. 있는 척 좀 하지마 81. 사람보면 아는 척 좀해라. 쌩까지 말고 82. 너 공주병이구나 83. 저 애는 내가 찍었어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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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존나 좀 꽁하다,,, 내가 쪼잔한건가,, (룸메 언니랑 화장품 나눠쓰는데 조금 구래서,,) 2018.0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 해외에 살고 있고 룸메 언니랑 사이 좋은데 내가 화장품 들고온게 많아서 내꺼 나눠써 (컨실러, 브러쉬,뷰러) 쉐딩이랑 하이라이터도 나눠썼는데 생일선물로 줘서 이제 같이 안써 ㅎ 내가 가지고 있는 화장품이 대부분 비싼거란 말야 컨실러 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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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종대가 준면이보고 (이게 단어 그대로 애기하는거니 오해하지망) 꽁하다(?)했는지 알거 같앜ㅋㅋ 2017.09.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종종 애들잌ㅋㅋㅋ준면이보고 잘 서운해하는? 그런 면을 이야기하는 게 있었는데 내가 느끼기에는 준면이가 사랑둥이잖아. 주변에 곁에 있는 사람들 챙기는 거 좋아하구 막 사랑을 뿌리기 좋아하는뎈ㅋㅋ그래서 그 사랑을 받는 것도 좋아하는 게 보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