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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생일날 5만원짜리 챙겨줬는데 2만원짜리 돌아오니까 꽁하다

비슷하걸루

나 해외에 살고 있고 룸메 언니랑 사이 좋은데 내가 화장품 들고온게 많아서 내꺼 나눠써 (컨실러, 브러쉬,뷰러) 쉐딩이랑 하이라이터도 나눠썼는데 생일선물로 줘서 이제 같이 안써 ㅎ 내가 가지고 있는 화장품이 대부분 비싼거란 말야 컨실러 나스...

종종 애들잌ㅋㅋㅋ준면이보고 잘 서운해하는? 그런 면을 이야기하는 게 있었는데 내가 느끼기에는 준면이가 사랑둥이잖아. 주변에 곁에 있는 사람들 챙기는 거 좋아하구 막 사랑을 뿌리기 좋아하는뎈ㅋㅋ그래서 그 사랑을 받는 것도 좋아하는 게 보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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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2 하루 동안의 자유 2016-06-22 18:48:54 2002년도의 내 책 ‘그리움이 쏟아지는 이 한 날에’ 시집 24권을 받더니 가슴이 꽁하다. 손을 내밀어 겉장을 슬슬 문질러 준다. 힘겹게 세월 보낸 흔적. 시집은 모두 누런 이를 드러내며 컥컥 웃는다. 수고했네...

She can’t get over failing her writing class.” (그녀는 작문 과목에서 낙제한 걸 잊지 못합니다.) ▶ hold a grudge: 꽁하다. “Tim holds a grudge against her but I don’t know why.” (팀은 그 여자에게 꽁해 있는데 그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눈동자 시야에 키이라가 잡히자 그의 얼굴이 자뭇 일그러졌다. 아직 보기 싫다. 밉다. 이거였다. 얼핏, 생각하면 그가 너무 꽁하다 싶을 수 있는 문제였지만 그것도 그 나름대로 큰맘 먹고 뗀 말이였다. 혼인시고 하러 가자. " 왜 왔어. " 앞에 있는...